• 최종편집 2024-05-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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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신경보에 따르면 최근 있은 중공 규율검사위 제18기 4차 회의에서 유금국(刘金国)이 중공 규율검사위 상무위원, 부서기로 선거되었다.  
 
농촌의 민병연장으로부터 층층이 밟으며 제발된 그는 청렴하기로 이름있는 간부이다.
요해에 따르면 유금국은 지도직에 30여년간 사업하였지만 그의 아내는 중국에서는 임시공이라는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지난 30여년간 그가 근 20만명에 달하는 농업호적 인원을 비농업호적으로 심사비준했지만 자기의 38명의 가족 및 친척은  단 한명도 농촌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 신경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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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규율검사위 부서기 아내는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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