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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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군 실수로 민간인 최소 85명 사망
    [동포투데이]나이지리아 정부 비상사태 담당관은 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군이 지난 3일 북서부 카두나주의 한 마을에서 지역 주민들을 테러리스트로 오인하고 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 85명의 주민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티누브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5일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나이지리아 국가비상관리국은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85구의 희생자 시신이 매장됐으며 당국이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비상관리국은 현재 66명의 부상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공격 당시 현지 주민들은 종교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다. 우바 사니 카두나 주지사는 "테러리스트와 비도(匪徒)를 표적으로 삼은 드론이 실수로 민간인을 살해하고 많은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현지 주민 무스타파 엘루파이는 "그들이 실수로 폭탄을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북서부와 중부 일부 지역에서 극단주의자와 반군의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나이지리아군 종종 무장 단체의 은신처를 목표로 공습을 실시하지만 때로는 민간인에게 부상을 입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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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이스라엘군 대변인, 하마스 무장세력 약 5000명 제거 소식 확인
    [동포투데이]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조나단 콘리쿠스는 약 5,000명의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세력 제거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이스라엘 고위 장교의 말을 인용해 하마스 무장대원 5000여 명과 중급 지휘관 50여 명이 사살됐다고 보도했다. 콘리쿠스는 기자회견에서 "내가 앞서 말했듯이 이스라엘 방위군으로부터 공식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안보부서 고위 관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적군 5000명 정도가 사망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내용은 소셜 네트워크 X에 게시되었다. 콘리쿠스는 언론이 한 이스라엘 군인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마스 무장대원 1명을 제거할 때마다 민간인 2명이 사망한다는 이 정보는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계와 일치하며 이스라엘은 이 수치가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콘리쿠스는 이스라엘군의 공식 통계를 기다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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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주일미군 추락 항공기 잔해 발견, 6명 사망
    [동포투데이] 미군은 4일(현지 시간) 일본 자위대와 공동으로 실시한 수중 수색에서 앞서 일본해역에 추락한 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잔해와 탑승자 5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앞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탑승자 1명을 추가해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관련 인양 작업은 진행 중이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일본 가고시마현 야쿠시마해상에 추락한 주일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탑승자 8명 중 1명은 이날 인양돼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7명은 행방불명됐다. 사고 직후 다마시로 데니 오키나와 지사는 주일미군에 오스프리 비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미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의 지시를 받은 바 없다"며 "주일미군은 오스프리를 여전히 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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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이스라엘 법원, 네타냐후 부패 혐의 재판 재개
    [동포투데이]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지난 4일 두 달여 만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패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이날 네타냐후는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날 심리에서 '사건번호 4000'에 대한 경찰 증인의 증언을 들었다. 이 사건에서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베젝 통신회사의 뉴스 웹사이트에 긍정적인 보도를 하는 대가로 이 회사에 유리한 규제 조치를 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지난 9월 20일 네타냐후의 부패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열었으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로 재판 재개가 연기됐다. 2020년 초, 이스라엘 검찰은 네타냐후를 뇌물 수수, 사기, 공공 신뢰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같은 해 5월, 법원은 네타냐후의 부패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고, 네타냐후는 사법 재판을 받은 최초의 이스라엘 현직 총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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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2023 또바기 체육돌봄 다문화가족 감성캠프' 성료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2023 또바기 체육돌봄 다문화가족 감성캠프' 사업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2023 또바기 체육돌봄 다문화가족 감성캠프'는 다문화 및 이주 배경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캠핑 체험을 통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 형성 및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끼게해, 참가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존하는 바람직한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펼쳐졌다. 또, 다문화 및 이주 배경 청소년 가족들이 캠핑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산악스포츠를 통한 보편적 체육복지를 실현 목적을 갖고 진행됐다. '2023 또바기 체육돌봄 다문화가족 감성캠프'는 2023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도연맹 6개소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다문화가족 120명이 참가했다. 텐트 설치 및 조리도구 사용법을 익히고, 캠핑 장비 설치, 트리 클라이밍 등 다양한 생활체육 체험형 원데이 캠핑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산악연맹 담당자는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산악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스포츠 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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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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