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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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요즘들어 배가 화두다. 만경창파를 누벼야할 배가 어쩌구려 사람들의 눈물 속에 스미고, 가슴패기를 짓누르고 있다. 요즘처럼 배가 사람들에게 회자된적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수년 내내 눈물 위로 떠다니는 배는 '세월호'일 것이다. 3년전, 전남 진도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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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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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의 ‘희생양’이 된 롯데, 누구의 탓인가
● 우림걸 지난 2월 28일, 롯데그룹이 한국 국방부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국방부가 소유한 경기도 남양주시 6만7000m2 규모의 군 용지를 롯데가 가진 148만m2의 성주 골프장과 맞교환해 이를 사드 배치용 부지로 활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소식은 중·한 양국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한국 정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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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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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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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얻은 연변 FC, "어떤 강팀도 이길 수 있다"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동병상련”의 두팀인 장수 쑤닝과 연변부덕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싸움에서 1대 1 무승부를 냈다. 첫승이 절실했던 장수는 아연실색 했으나 연변은 대체적으로 반기는 모습이다. 연변은 적지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후회없이 잘 싸운 경기였다고 본다. 원정에서 장수를 상대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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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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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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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다. 우리 한민족이 축구에 유능하다는 생각이다. 중국 축구계에 많은 한국인 감독과 선수가 포진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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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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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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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라는 그림이 있다. 유명 광고나 만화책에서 이미지를 차용 해 작업하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그림은 2002년 뉴욕의 어느 한 경매에서 715만 9500 달러에 경매되였다. 당시 영국 BBC 뉴스는 이 작품이 고가에 판매, 경매 기록을 깼다는 기사를 내보낸 적 있다. 이 그림은 지금 한국 삼성 이건희 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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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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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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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더민주 당원들 "누구를 밀어야 할까"
● 소정선 (칼럼니스트) 3일 마지막 경선 투표을 앞두고 민주당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당내 유력주자 문재인 전대표에 맞선 2위 안희정 충남지사의 국민적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선과 대선이 따로 노는 여론의 불일치 현상이다. 호남, 충청, 영남 경선을 끝내고 마지막 격전지 수도권 경선을 앞둔 현재 문재인 후보의 누적득표율은 59%로 수도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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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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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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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허연화 연변에서 태여나고 자란 필자는 연변말이 참으로 정겹고 좋다. 일본에서 산지 오래되기에 연변말을 할 수 있는 지인을 만나서 연변말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소중하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 조선족이거나 한국 지인, 자이니찌분(재일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연변말의 특유한 억양을 감추려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연변말의 특유한 억양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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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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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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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칼럼] '침묵의 나선이론' 노린 졸렬한 꼼수 아니길
●김정순 언론학 박사 / 휴먼에이드 미디어센터장 대통령선거일이 4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대선 시계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간에 치열한 공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수의 매체와 정치전문가들은 민주당 경선이 본선보다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며 핫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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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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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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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국제화 시대의 조선족과 그 대응
●최학송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이주해온 과경민족이다. 19세기 후반으로부터 시작된 조선인의 중국 이주는 1945년 일제 패망 당시 근 200만명에 이르렀다. 일제의 패망을 계기로 이중의 절반 정도가 조선반도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절반인 근 백만명은 계속 중국에 남아 생활해왔다. 이렇게 중국에 남은 조선인과 그 후손들이 우리가 오늘 말하는 조선족이다. 오늘날 조선족 인구는 근 200...-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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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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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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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천불붙이 이름을 불러본다
◑ 허성운 룡정시 삼합향에 위치한 천불붙이 지명은 순수한 우리말 지명이다. 현지에 살고 있는 토박이 노인들은 오래 전부터 천불붙이라고 불러왔다. 여기에서 천불은 스스로 일어나는 산불을 말하고 붙이는 산간 지대에서 천불로 하여 불살라진 땅을 뜻한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고유지명인 천불붙이 지명을 한자로 행정서류에 옮겨 적는 과정에 천불지산이라는 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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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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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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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으로 오세요!
◈ 장연하 2년전 중국 호남성 녕향현에 살고있는 한 평범한 농민이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낸적이 있다. 향하광(64세)이라고 부르는 이 농민은 23만 위안(한화 4000만원)을 들여 조선일보 B4면에 “아름다운 중국에는 장가계도 있고 녕향도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녕향의 대형지도가 들어간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향씨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일보가 한국에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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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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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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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비판받는 이유
■ 서재홍 학생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이 지난 12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전부터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반기문 역시 대권도전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날이 갈수록 수위를 높여가며 발언함으로서 사실상 대권행보의 길을 걷고 있는 반기문. 하지만 그에 대한 민심은 싸늘하기만 하다. 한국인 최초 UN사무총장이라는 명예와 나라에서의 위상을 생각하고 귀국한 반기문에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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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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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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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노동력 해외수출과 그 사회적 영향
◆ 리천국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및글로벌전략연구원) 글로벌경제시대, 경제적 요인은 인구 유동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추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조선족 사회에서 노동력 수출 붐이 일게 된 것도 국내 경제개혁의 진척과 해외 국가의 인구구조와 산업 노동력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귀결된다. 1979년부터 중국 정부는 국유기업의 자주권을 확대하는 조치를 시범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하였고 1993년부터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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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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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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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 이경옥(홍콩) 홍콩 교민사회는 지난해에 불거진 홍콩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KIS) 운영과 각종 비리 문제 등으로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어수선한 분위기다. 지난해 3월에 있었던 한국 교육부 감사 결과, KIS(한국과정)는 ▲정관 변경 및 임원 승인 처리(2008년 개정 정관, 미승인 상태) ▲국고지원금 집행 ▲학교 증축공사 시 계약∙설계∙감리 문제와 용역계약금 ▲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예∙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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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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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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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성 사업이 어려운 이유
◆ 이진환(중국유통연구소) 중국에서 한국 테마의 쇼핑몰, 일명 한국성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성행해왔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한국성 중 제대로 된 성공을 거둔 한국성은 없었다. 왜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을까? 첫 번째, 일단 한국성의 제의가 온 상업 부동산은 입지가 떨어지는 게 대부분이다. 현재 중국에는 이미 2000여 개의 쇼핑몰이 성행 중이며, 2020년까지는 5000여 개의 쇼핑몰이 될 것으로 추산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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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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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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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죽음의 방주 - '페스카마'호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요즘들어 배가 화두다. 만경창파를 누벼야할 배가 어쩌구려 사람들의 눈물 속에 스미고, 가슴패기를 짓누르고 있다. 요즘처럼 배가 사람들에게 회자된적은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수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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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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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의 ‘희생양’이 된 롯데, 누구의 탓인가
● 우림걸 지난 2월 28일, 롯데그룹이 한국 국방부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국방부가 소유한 경기도 남양주시 6만7000m2 규모의 군 용지를 롯데가 가진 148만m2의 성주 골프장과 맞교환해 이를 사드 배치용 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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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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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얻은 연변 FC, "어떤 강팀도 이길 수 있다"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동병상련”의 두팀인 장수 쑤닝과 연변부덕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싸움에서 1대 1 무승부를 냈다. 첫승이 절실했던 장수는 아연실색 했으나 연변은 대체적으로 반기는 모습이다. 연변은 적지에서 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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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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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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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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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라는 그림이 있다. 유명 광고나 만화책에서 이미지를 차용 해 작업하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그림은 2002년 뉴욕의 어느 한 경매에서 715만 9500 달러에 경매되였다. 당시 영국 BBC 뉴스는 이 작품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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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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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더민주 당원들 "누구를 밀어야 할까"
● 소정선 (칼럼니스트) 3일 마지막 경선 투표을 앞두고 민주당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당내 유력주자 문재인 전대표에 맞선 2위 안희정 충남지사의 국민적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선과 대선이 따로 노는 여론의 불일치 현상이다. 호남, 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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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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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허연화 연변에서 태여나고 자란 필자는 연변말이 참으로 정겹고 좋다. 일본에서 산지 오래되기에 연변말을 할 수 있는 지인을 만나서 연변말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소중하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 조선족이거나 한국 지인, 자이니찌분(재일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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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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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칼럼] '침묵의 나선이론' 노린 졸렬한 꼼수 아니길
●김정순 언론학 박사 / 휴먼에이드 미디어센터장 대통령선거일이 4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대선 시계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간에 치열한 공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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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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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국제화 시대의 조선족과 그 대응
●최학송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이주해온 과경민족이다. 19세기 후반으로부터 시작된 조선인의 중국 이주는 1945년 일제 패망 당시 근 200만명에 이르렀다. 일제의 패망을 계기로 이중의 절반 정도가 조선반도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절반인 근 백만명은 계속 중국에 남아 생활해왔다. 이렇게 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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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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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천불붙이 이름을 불러본다
◑ 허성운 룡정시 삼합향에 위치한 천불붙이 지명은 순수한 우리말 지명이다. 현지에 살고 있는 토박이 노인들은 오래 전부터 천불붙이라고 불러왔다. 여기에서 천불은 스스로 일어나는 산불을 말하고 붙이는 산간 지대에서 천불로 하여 불살라진 땅을 뜻한다. 그런데 일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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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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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으로 오세요!
◈ 장연하 2년전 중국 호남성 녕향현에 살고있는 한 평범한 농민이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낸적이 있다. 향하광(64세)이라고 부르는 이 농민은 23만 위안(한화 4000만원)을 들여 조선일보 B4면에 “아름다운 중국에는 장가계도 있고 녕향도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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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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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비판받는 이유
■ 서재홍 학생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이 지난 12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전부터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반기문 역시 대권도전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날이 갈수록 수위를 높여가며 발언함으로서 사실상 대권행보의 길을 걷고 있는 반기문. 하지만 그에 대한 민심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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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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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노동력 해외수출과 그 사회적 영향
◆ 리천국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및글로벌전략연구원) 글로벌경제시대, 경제적 요인은 인구 유동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추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조선족 사회에서 노동력 수출 붐이 일게 된 것도 국내 경제개혁의 진척과 해외 국가의 인구구조와 산업 노동력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귀결된다. 1979...-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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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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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 이경옥(홍콩) 홍콩 교민사회는 지난해에 불거진 홍콩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KIS) 운영과 각종 비리 문제 등으로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어수선한 분위기다. 지난해 3월에 있었던 한국 교육부 감사 결과, KIS(한국과정)는 ▲정관 변경 및 임원 승인 처리(2008년 개정 정관, 미승인 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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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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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성 사업이 어려운 이유
◆ 이진환(중국유통연구소) 중국에서 한국 테마의 쇼핑몰, 일명 한국성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성행해왔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한국성 중 제대로 된 성공을 거둔 한국성은 없었다. 왜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을까? 첫 번째, 일단 한국성의 제의가 온 상업 부동산은 입지가 떨어지는 게 대부분이다. 현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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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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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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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의 ‘희생양’이 된 롯데, 누구의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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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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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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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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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칼럼] '침묵의 나선이론' 노린 졸렬한 꼼수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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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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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성 사업이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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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