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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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김희수(중국)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지만 일부 조선족 간부들은 자신이 조선족인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그들은 조선글로 발언 고를 쓰고 조선말로 발언하면 자신의 문화 수준이 낮아지고 체면이 깎이고 명예가 손상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반면에 한어로 발언하면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체면이 서고 명예가 빛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 조선족 간부는 조선족을 위해 일해야 하고 조선족을 대변하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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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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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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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김희수(중국) 고국(한국과 조선)이 있어 중국 조선족은 동화되지 않는다고 낙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 사실 중국 조선족은 지금 경제, 문화, 언어, 문자, 풍속 습관 등에서 주류 민족에 서서히 동화되여가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농현상으로 농촌 경제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땅을 지키지 못하면서 우리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도시에서도 조선족의 민영경제는 매우 취약하다. 물론 대도시에는 비교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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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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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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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특별기획] 한반도 전쟁과 그것이 남긴 기나긴 여운
●철 민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ㅡ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 이 노래는 우리 민족 분단의 괴로움을 잘 반영한 노래이고 무려 70여 년간 불려 진 노래이기도 하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한반도에는 전쟁이 터졌다. 외세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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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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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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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중국어가 영어에 비해 표현력이 4.5배란다. 하긴 한문자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뜻글자(표의자, 表意字)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중국을 이웃한 우리 말 어휘 중 75%가 한자어라고 하니 한문 신세를 단단히 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한자어를 제외한 순수 우리 낱말들은 삶의 정서를 표현하는 기능이 너무 풍부해서 세상에서 으뜸이라 나는 생각한다. ‘맛’, ‘멋’, ‘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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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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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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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우리의 민족적 특성
●권진홍 “한국에는 멀리 내다보는 속담이 없어. 중국에서는 ‘나무를 기르는 데는 십년이 필요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는 백년이 필요하다(十年树木,百年树人)’라고 하잖아? 한국 속담에는 이렇게 멀리 내다보고 계획하는 속담이 어디 있냐?” 얼마 전에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빠가 나한테 한 말이다.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이 말이 나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 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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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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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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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김희수 어느 조선족 사이트에서 “고국도 아니고 모국도 아니다”라는 어이없는 글을 보게 되였다. 아래 이 글의 내용을 요약한다.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 한국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봤다. 모국: 1. 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말. 2. 따로 떨어져 나간 나라에서 그 본국을 이르는 말. 고국: 주로 남의 나라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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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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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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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단상”
●김도균(한국이민재단 이사장) 한국에는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외국인이 약 40만 명에 달한다. 우리 경제 규모에 그정도는 용인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진짜 문제는 합법대비 불법의 비중(20%)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하기야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보다 해외에서 불법체류중인 우리 국민이 더 많고 일정한 수준의 불법체류자는 사회나 경제구조상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지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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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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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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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는 빛을 가른다.
●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소천수편 오늘 아침, 나는 강가에 세수하러 나갔다가 녀자 하나를 만났슴다. 보라색치마에 기인 생머리의 날씬한 녀자의 뒤모습이라니. 녀자는 아리도록 하아얀 손으로 눈처럼 하얀 수건을 강물에 헹구는것이였슴다. 순간, 나는 마술에 걸린듯 선자리에서 한치도 움직일 수 없었슴다. 녀자, 나리꽃처럼 싱싱한, 꿈에서나 그리던듯한 그런 녀자가 내 앞에 생생히 살아 숨...-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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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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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최선향 (장강사범학원) 젠더(gender)는 생물학적 성차(性别差异)가 아닌 사회적인 성별(社会性别)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여성성(女性气质,女人味)과 남성성(男性气质,男人味)은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본다. 1970년대 이후 여성주의학자들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젠더라는 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대가 바뀌고 사회가 발전하면 여성성, 남성성의 내용도 달라지고 성역할 규범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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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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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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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의 첫 국산항공모함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산동함(山东舰)&...-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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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40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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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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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가 별거더냐
● 별이 짐은 아내에게 금시계를 팔아 머리핀을, 델라는 남편에게 금발머리를 팔아 시계 줄을 준비했다는 오헨리의 소설 “크리스마스”가 떠오른다. 서로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물건까지도 잃을 수 있는 가난한 부부의 감동적이고 절묘한 예감의 사랑처럼 이제 다시 이런 사람 만날 수 없듯이 재혼도 서로 진지하게 대한다면 사랑이 하나처럼 뜨겁고 어쩌면 바보를 만드는 영혼을 만날지도 모른다. 한국 모 회사에 ...- 오피니언
- 10944
2020.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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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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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와 "발이"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애가 급기야 발리(<발>: 발이의 중국식 꼬부랑혀 발음)????를 입 밖에 토해낸 것은 지난 4월말경의 어느 아침, 유치원에 가려고 자기 스스로 신을 신다가 말고서였다. 나는 한참이나 멍해있을 수밖에 없었다. 설마 했는데… 남편과 나는 둘 다 출근족이다 보니 애가 일곱 달 되던 때부터 남의 손에 맡기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친정 쪽에도 시집 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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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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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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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시각으로부터 본 연변지역 조선족 여성 항일운동
●방미화 중국조선족은 항일전쟁과정에서 가장 먼저 반일혁명에 참가한 소수민족 가운데 하나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연변지역 총 항일열사 중 조선족이 무려 3,204명을 차지하며 그 가운데서도 조선족 여성 항일열사는 338명에 달하여 조선족열사의 10.54%를 차지한다('중국공산당연변역사대사', 2002). 현재까지 조선족 항일전사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남성전사에게 집중되었다. 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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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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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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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재한조선족은 원숭이에게 감투 꼴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진나라 서울 함양으로 치달아 들어간 항우는 이전에 유방에게 항복한 진왕 영(瓔)을 죽이고 궁궐에 불을 질렀다. 불은 석 달을 두고 탔다고 한다. 항우는 시황제의 무덤도 파헤쳤으며 진나라의 재물들을 모두 거둬 갔다. 부녀자들도 모두 붙잡아 갈 만큼 항우의 군사는 갖은 잔학한 짓을 다하고는 함양을 떠났다. 그때 한생(韓生...-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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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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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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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민족사회의 추진기와 안전띠
●김인섭(칼럼니스트) 국내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즘즈문하다 싶더니 국외에서 일파만파로 확산되며 세상인심이 바늘방석에서 내려 가시방석에 올라앉은 분위기이다. 이 역병이 몰고오는 인명과 재산 피해가 얼마이고 그 파장이 어느 때까지인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남기는 고통과 후유증 무게는 천문학 단위로 헤아려야 할 것만은 틀림없다. 이 초유 병귀(病鬼)의 횡포에 질겁한 인류는 생존과 생업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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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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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김희수(중국)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지만 일부 조선족 간부들은 자신이 조선족인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그들은 조선글로 발언 고를 쓰고 조선말로 발언하면 자신의 문화 수준이 낮아지고 체면이 깎이고 명예가 손상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반면에 한어로 발언하면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체면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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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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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김희수(중국) 고국(한국과 조선)이 있어 중국 조선족은 동화되지 않는다고 낙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 사실 중국 조선족은 지금 경제, 문화, 언어, 문자, 풍속 습관 등에서 주류 민족에 서서히 동화되여가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농현상으로 농촌 경제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땅을 지키지 못하면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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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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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 특별기획] 한반도 전쟁과 그것이 남긴 기나긴 여운
●철 민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ㅡ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 이 노래는 우리 민족 분단의 괴로움을 잘 반영한 노래이고 무려 70여 년간 불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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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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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중국어가 영어에 비해 표현력이 4.5배란다. 하긴 한문자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뜻글자(표의자, 表意字)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중국을 이웃한 우리 말 어휘 중 75%가 한자어라고 하니 한문 신세를 단단히 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한자어를 제외한 순수 우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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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우리의 민족적 특성
●권진홍 “한국에는 멀리 내다보는 속담이 없어. 중국에서는 ‘나무를 기르는 데는 십년이 필요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는 백년이 필요하다(十年树木,百年树人)’라고 하잖아? 한국 속담에는 이렇게 멀리 내다보고 계획하는 속담이 어디 있냐?” 얼마 전에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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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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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김희수 어느 조선족 사이트에서 “고국도 아니고 모국도 아니다”라는 어이없는 글을 보게 되였다. 아래 이 글의 내용을 요약한다.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 한국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봤다. 모국: 1. 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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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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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단상”
●김도균(한국이민재단 이사장) 한국에는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외국인이 약 40만 명에 달한다. 우리 경제 규모에 그정도는 용인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진짜 문제는 합법대비 불법의 비중(20%)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하기야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보다 해외에서 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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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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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는 빛을 가른다.
●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소천수편 오늘 아침, 나는 강가에 세수하러 나갔다가 녀자 하나를 만났슴다. 보라색치마에 기인 생머리의 날씬한 녀자의 뒤모습이라니. 녀자는 아리도록 하아얀 손으로 눈처럼 하얀 수건을 강물에 헹구는것이였슴다. 순간, 나는 마술에 걸린듯 선자리에서 한치도 움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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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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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최선향 (장강사범학원) 젠더(gender)는 생물학적 성차(性别差异)가 아닌 사회적인 성별(社会性别)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여성성(女性气质,女人味)과 남성성(男性气质,男人味)은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본다. 1970년대 이후 여성주의학자들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젠더라는 말은 우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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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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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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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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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가 별거더냐
● 별이 짐은 아내에게 금시계를 팔아 머리핀을, 델라는 남편에게 금발머리를 팔아 시계 줄을 준비했다는 오헨리의 소설 “크리스마스”가 떠오른다. 서로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물건까지도 잃을 수 있는 가난한 부부의 감동적이고 절묘한 예감의 사랑처럼 이제 다시 이런 사람 만날 수 없듯이 재혼도 서로 진지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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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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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와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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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시각으로부터 본 연변지역 조선족 여성 항일운동
●방미화 중국조선족은 항일전쟁과정에서 가장 먼저 반일혁명에 참가한 소수민족 가운데 하나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연변지역 총 항일열사 중 조선족이 무려 3,204명을 차지하며 그 가운데서도 조선족 여성 항일열사는 338명에 달하여 조선족열사의 10.54%를 차지한다('중국공산당연변역사대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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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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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재한조선족은 원숭이에게 감투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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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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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민족사회의 추진기와 안전띠
●김인섭(칼럼니스트) 국내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즘즈문하다 싶더니 국외에서 일파만파로 확산되며 세상인심이 바늘방석에서 내려 가시방석에 올라앉은 분위기이다. 이 역병이 몰고오는 인명과 재산 피해가 얼마이고 그 파장이 어느 때까지인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남기는 고통과 후유증 무게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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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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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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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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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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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우리의 민족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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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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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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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와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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