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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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국대전에 참가한 장개석 직계의 유일한 장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9년 9월 중순의 어느 날, 그 날 북평에서는 신 정협개최 준비간담회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회의 주제는 곧 있을 개국대전(开国大典)에 어떤 인사들이 참가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회의참가자들은 의논이 분분하였다. 모택동이 발언할 차례가 되자 그는 곧바로 회의에 참가한 전 국민혁명군 장령 진명인(陈明仁)을 보면서 입을 열었다. “이제 곧 신 정치협상회의가 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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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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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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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국의 첫 여성 외교대사- 정설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사람들은 조선인 작곡가로 중국의 <아리랑>으로 불리는 <연안송> 및 <팔로군행진곡>과 <조선인민군 행진곡> 등 두 나라 군가를 창작한 <군가 창작의 아버지>인 정율성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겠지만 그의 부인이며 새 중국의 첫 여성대사인 정설송(丁雪松)에 대해서는 그닥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정설송- 그녀는 지난 세기 30년대부터 중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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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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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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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무용의 영원한 전설-최승희
편집자의 말 : 최승희를 놓고 말하면 그녀의 정치적 이념과 사상성을 두고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일찍 지난 세기 30-40년대 최승희가 침략확장에 광분하는 일본군을 위문하려고 중국대륙과 동남아 여러 나라에 다니며 공연한 것을 두고 역사학가들은 그녀를 친일파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그녀가 장시기 동안 이북에서 활동한 것을 미루어 적색분자로 점찍기도 한다. 하지만 이 글은 최승희 그녀의 무용예술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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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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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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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20-30년대 중국영화계의 황후 호접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올해 1월 20일은 지난 세기 20-30년대 중국 상해에서 “영화황후(电影皇后)”로 불리었던 호접(胡蝶)이 태어 난지 110주년이 되는 날이 된다. 이 날을 기념하면서 최근 상해시 촬영예술센터에서는 “접몽백년(蝶梦百年)”으로 명명된 호접의 영상역사 전시회(1월 20일-3월 18일)가 막이 올랐다. 전람에는 수십 년간 호접의 영화배우생애와 사생활 및 해외여행 중의 순간순간을 기록한 진귀한 사진 근 200...-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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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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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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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으로 본 “청년경찰”
●김인섭 영화 “청년경찰”이 빚어낸 논란이 그냥 발효하고 있다.한국 땅에서 차별과 수모를 받으며 누적된 상처가 긁히어 발로되는 아픔일 것이다. 영화가 조선족을 악역으로 내세우고 애꿎은 대림동마저 마적굴로 만들어 500만의 관객에게 전염성 메시지를 건넸으니 혈한을 쏟던 조선족들이 침묵으로 일관할 수 없다. 그들은 이미 한국 생활의 부조화 단계를 뛰어넘어 지역 사회에 융합되고 지역민들과 화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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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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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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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강과 연길지명
● 허 성 운 지금까지 연길지명을 두고 많은 국내외 학자들은 나름대로 의미를 풀어내고 그 안에 담긴 뒷이야기를 적어왔었다. 하지만 연길지명에는 사람을 경악케 하는 섬뜩한 이미지가 음밀하게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본어로 연길을 음역하면 엔기쯔로 발음되나 훈독하면 노부요시로 발음된다. 여기서 말하는 노부요시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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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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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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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과 조선족의 자세
● 김인섭 영화 "청년경찰"이 남긴 어두운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다. 영화 제작자들은 흥행 효과와 인기 영합에 무게를 두고 사회적 후과에 대한 참작이 부족하였다며 모호한 사과도 표시한다. 그러나 조선족을 어두운 이미지로 포장하고 애꿎은 집거지마저 범죄의 소굴로 묘사하면서 500만 관객을 낚아내여 동족 화합을 꺼꾸로 돌리는 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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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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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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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사의 텃밭에 더불어 피고지고- 김혁
● 김 혁(재중동포소설가) 8월 15일 그날, 문인들과 함께 윤동주 생가에서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활동을 마치고 돌아 오던 귀로에서 수상소식을 접했습니다. 10대에 등단하여 문단이 제정 한 문학상을 두루 수상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해외에서 날아 온 희보(喜報)에 또 한 번 문학도 시절 첫 문학상을 수상했을 때처럼 저으기 격정에 꺼둘리는 나를 느꼈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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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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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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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과 조선족
●석운우 어김없다. 한국영화에 또 다시 조선족이라는 클리셰가 사용됐다. 지난 수년간 한국영화에 등장하는 조선족은 어김없이 범죄자였으며 그 모습 또한 점점 뚜렷하고 과감하게 묘사되고 있다. 결국 한국영화에서는 어째서 조선족을 악랄한 범죄자로 묘사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이성적인 판단이 조금은 흐려지는 분노감마저 유발한다. 무책임하게 자행하고 있는 한국영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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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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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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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굽이와 개산툰
● 허성운 어릴 적에 밤하늘에 보이는 별빛이 수백 년 전에 출발한 것이고 또 지금 별에서 출발한 빛이 수백 년 뒤에야 사람들에게 나타난다는 글을 책에서 읽어 본적이 있다. 그 옛날 샘물터에 내려앉은 총총한 별빛들이 파묻힌 개산툰 땅들을 두루 밟으며 걷고 있노라면 땅속에 묻힌 샘터 별빛들은 두만강 강물처럼 흘러 흘러서 마음속에 흘러든다. 재난과 가난이 먹장구름처럼 드리워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8.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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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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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찰 공무집행 중 사고에 따른 개인 구제 제도 필요
●이치수 경찰이 범법자를 검거하는 공무집행 중 상대의 폭력을 제지하려다 전치5주의 상처를 입혔다면 이는 정당방위에 해당하는 것일까. 현행법상 이는 사적제제에 해당돼 처벌될 가능성이 많다. 상대의 위해행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대응이 정당방위였더라도 처벌될 때가 있어서 법적 판단기준과 처벌수위는 여전히 논란거리다. 특히 가혹한 처벌에 따른 공적 구제제도가 전무해 이에 대한 대책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8.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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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7.08.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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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④
1965년 1월 3일, 제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유소기가 재차 국가주석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이 날 모택동은 어느 한 작은 회의에서 이름은 밝히지 않고 유소기를 비판하였다. 그는 <4청> 공작대는 많은 인력으로 40일간이나 학습하면서 농촌으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질책했다. 이에 유소기가 공작대가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우경주의를 반대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해석하자 모택동은 “뭐 우경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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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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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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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③
1964년 12월 26일은 모택동의 71주년 탄생일이었다. 이 날 왕동흥과 강청은 생일축하 연회를 베풀었다. 연회장소는 중남해 모택동의 거처였다. 도합 3개의 연회상이 마련되었고 유소기, 주은래, 등소평과 이부춘 부부, 그리고 호요방과 도주 부부, 이정천, 이설봉, 유윤도, 송임궁 등이 참가했고 전학삼, 진영귀, 동가경과 형연자 등 각 계의 모범인물들이 초대되었으며 모택동의 자녀들은 한명도 부르지 않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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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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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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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②
[동포투데이] 당시 모택동과 유소기 사이에 생긴 주요힌 분규는 사회주의 교육운동에 관한 것이었다. 운동의 작법상 모택동은 역량을 집중하여 <대병퇀 작전>,운동을 공작대에 의거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았고 대중을 발동하는 것도 찬성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소기가 작성한 문건에 <동의>란 두 글자도 마지 못해 쓸 때가 많았다. 1964년 12월 북경에서는 제3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각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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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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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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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선>“ 및 <2선>의 문제 1966년 10월 25일, 모택동은 <1선> 및 <2선> 체제문제를 제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의 안전을 생각하면 소련에서 스탈린이 죽자 말렌코프가 모든 것을 감당하지 못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수정주의가 출현했고 아울러 <1선> 및 <2선> 체제가 생기었다. 현재 중국을 볼 때 형세가 그닥 낙관적이 되지 못하고 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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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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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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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국대전에 참가한 장개석 직계의 유일한 장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9년 9월 중순의 어느 날, 그 날 북평에서는 신 정협개최 준비간담회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회의 주제는 곧 있을 개국대전(开国大典)에 어떤 인사들이 참가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회의참가자들은 의논이 분분하였다. 모택동이 발언할 차례가 되자 그는 곧바로 회의에 참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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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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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국의 첫 여성 외교대사- 정설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사람들은 조선인 작곡가로 중국의 <아리랑>으로 불리는 <연안송> 및 <팔로군행진곡>과 <조선인민군 행진곡> 등 두 나라 군가를 창작한 <군가 창작의 아버지>인 정율성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겠지만 그의 부인이며 새 중국의 첫 여성대사인 정설송(丁雪松)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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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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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무용의 영원한 전설-최승희
편집자의 말 : 최승희를 놓고 말하면 그녀의 정치적 이념과 사상성을 두고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일찍 지난 세기 30-40년대 최승희가 침략확장에 광분하는 일본군을 위문하려고 중국대륙과 동남아 여러 나라에 다니며 공연한 것을 두고 역사학가들은 그녀를 친일파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그녀가 장시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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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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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20-30년대 중국영화계의 황후 호접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올해 1월 20일은 지난 세기 20-30년대 중국 상해에서 “영화황후(电影皇后)”로 불리었던 호접(胡蝶)이 태어 난지 110주년이 되는 날이 된다. 이 날을 기념하면서 최근 상해시 촬영예술센터에서는 “접몽백년(蝶梦百年)”으로 명명된 호접의 영상역사 전시회(1월 20일-3월 18일)가 막이 올랐다. 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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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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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으로 본 “청년경찰”
●김인섭 영화 “청년경찰”이 빚어낸 논란이 그냥 발효하고 있다.한국 땅에서 차별과 수모를 받으며 누적된 상처가 긁히어 발로되는 아픔일 것이다. 영화가 조선족을 악역으로 내세우고 애꿎은 대림동마저 마적굴로 만들어 500만의 관객에게 전염성 메시지를 건넸으니 혈한을 쏟던 조선족들이 침묵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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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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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집강과 연길지명
● 허 성 운 지금까지 연길지명을 두고 많은 국내외 학자들은 나름대로 의미를 풀어내고 그 안에 담긴 뒷이야기를 적어왔었다. 하지만 연길지명에는 사람을 경악케 하는 섬뜩한 이미지가 음밀하게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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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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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과 조선족의 자세
● 김인섭 영화 "청년경찰"이 남긴 어두운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다. 영화 제작자들은 흥행 효과와 인기 영합에 무게를 두고 사회적 후과에 대한 참작이 부족하였다며 모호한 사과도 표시한다. 그러나 조선족을 어두운 이미지로 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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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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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사의 텃밭에 더불어 피고지고- 김혁
● 김 혁(재중동포소설가) 8월 15일 그날, 문인들과 함께 윤동주 생가에서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활동을 마치고 돌아 오던 귀로에서 수상소식을 접했습니다. 10대에 등단하여 문단이 제정 한 문학상을 두루 수상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해외에서 날아 온 희보(喜報)에 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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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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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과 조선족
●석운우 어김없다. 한국영화에 또 다시 조선족이라는 클리셰가 사용됐다. 지난 수년간 한국영화에 등장하는 조선족은 어김없이 범죄자였으며 그 모습 또한 점점 뚜렷하고 과감하게 묘사되고 있다. 결국 한국영화에서는 어째서 조선족을 악랄한 범죄자로 묘사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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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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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굽이와 개산툰
● 허성운 어릴 적에 밤하늘에 보이는 별빛이 수백 년 전에 출발한 것이고 또 지금 별에서 출발한 빛이 수백 년 뒤에야 사람들에게 나타난다는 글을 책에서 읽어 본적이 있다. 그 옛날 샘물터에 내려앉은 총총한 별빛들이 파묻힌 개산툰 땅들을 두루 밟으며 걷고 있노라면 땅속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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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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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찰 공무집행 중 사고에 따른 개인 구제 제도 필요
●이치수 경찰이 범법자를 검거하는 공무집행 중 상대의 폭력을 제지하려다 전치5주의 상처를 입혔다면 이는 정당방위에 해당하는 것일까. 현행법상 이는 사적제제에 해당돼 처벌될 가능성이 많다. 상대의 위해행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대응이 정당방위였더라도 처벌될 때가 있어서 법적 판단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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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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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④
1965년 1월 3일, 제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유소기가 재차 국가주석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이 날 모택동은 어느 한 작은 회의에서 이름은 밝히지 않고 유소기를 비판하였다. 그는 <4청> 공작대는 많은 인력으로 40일간이나 학습하면서 농촌으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질책했다. 이에 유소기가 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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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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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③
1964년 12월 26일은 모택동의 71주년 탄생일이었다. 이 날 왕동흥과 강청은 생일축하 연회를 베풀었다. 연회장소는 중남해 모택동의 거처였다. 도합 3개의 연회상이 마련되었고 유소기, 주은래, 등소평과 이부춘 부부, 그리고 호요방과 도주 부부, 이정천, 이설봉, 유윤도, 송임궁 등이 참가했고 전학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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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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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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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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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선>“ 및 <2선>의 문제 1966년 10월 25일, 모택동은 <1선> 및 <2선> 체제문제를 제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의 안전을 생각하면 소련에서 스탈린이 죽자 말렌코프가 모든 것을 감당하지 못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수정주의가 출현했고 아울러 &l...-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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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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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국의 첫 여성 외교대사- 정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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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사의 텃밭에 더불어 피고지고-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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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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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과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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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찰 공무집행 중 사고에 따른 개인 구제 제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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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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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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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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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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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왜 '유소기 제거' 결심했을까?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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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