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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6) 행성중의 “맏형”- 목성
태양의 나이는 이미 50억세가된다고 한다. 이제 50억년이 더 지나면 태양의 나이는 100억세가 된다. 그 때에 가면 태양은 곧 꺼지게 될 것이며 다시더는 빛과 열을 발산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그 때 가서 그 무엇이 태양을 대신하여 우리를 위해 “봉사”할까? 이에 과학가들은 목성이 가능하게 하나의 합리한 계승자가 된다고인정하고 있다. 목성은 태양계 중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서 8대항성 중의 “맏형”으로 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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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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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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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 (6) 북경의 고궁
북경고궁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주, 소속국가: 중국, 지점: 북경의 도심 함의: 세계에서 보존되여있는 규모가 제일 크고 가장 완정하게 보존되어 있는 제왕궁전임. 북경의 고궁의 원명은 자금성이며 중국 명조와 청조에 거쳐 황궁으로 쓰이던 궁전이다. 북경의 고궁은 명조의 황제 주제정(朱棣征)이 수많은 유능한 건축공들을 불러 들여 14년에 거쳐 건설한 위대한 건축물이다. 고궁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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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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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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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 이진숙 나의 아버지는 한평생 교원이었다. 직업병이라 할까? 고질병이라 할까? 딱 온집식구가 밥상에 마주 앉으면 단 한마디라도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버지셨다. 어릴 적 그 시절엔 그 “잔소리”가 정말 싫었다. 언니나 동생에게 “옷에 탐 적게 내고 신문이나 한 글자 더 봐라”하며 했던 말 또 한다. 그리고 늘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 “사람은 먹물을 먹어야 한다”, “빈 바게스는 소리뿐이야” “…” 생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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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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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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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였다. 때문에 부대에는 나의 업무를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러다보니 나는 연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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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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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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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져온 닳지 않는 보물
■ 훈이 금방 태여났던 아기가 열살이 되도록 긴 세월을 열심히 벌어서 모은 돈은 귀국해서 반년도 안돼 몽땅 날려보내고 나는 출국전과 다름없는 빈털털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남은게 없는것은 아니다.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보물이다.돈은 돌고돌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이건 평생을 쓰면 쓸수록 닳을줄 모르고 늘어만 난다.그래서 내가 죽을 때까지 써도써도 다 못쓸 그런 보물을 가지고 왔음을 나는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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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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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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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5)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지구는 어디에서 왔으며 또한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이 문제에 관하여 사람들은 줄곧 탐색중에 있다. 지금 일부 과학자들은 공동으로 하나의 비교적 합리한 지구의 형성모식을 만들어 놓았다. 그들은 우주가 폭발한 후의 약 50억년전 태양계의 성운들이 점차 수축되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한 태양계가 형성되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갓 탄생한 지구는 격렬한 운동이 부단히 일어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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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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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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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5) 신백조궁
신백조궁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독일, 지점: 바엔주 풀쎈센성 교외 함의: 멀리서 보는 “인간선경” 신백조궁(新天鹤宫)은 “신백조성”이라고도 하는데 독일경내에사 가장 낭만적인 색채가 짙은 성곽중의 하나이다. 뮨헨 남쪽의 알프스산 부근에 위치한 이 성곽은 뭇산과 백조 호수가에 자리하고있다. 신백조궁은 19세기 시기 파바리아국왕 루드비치 2세가 부흥시 건축한 것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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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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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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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병사령부 기획실의 주요 업무는 전쟁대처용 산굴설계같은것들이였다. 그만큼 당시 동북은 산이 많았고 또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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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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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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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차영란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얼마나 잤는지 나는 습관적으로 손을 더듬어서 핸드폰을 잡는다. 눈을 비비고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갔다. 이불을 젖히고 누르끄레한 광선이 들어오는 창문을 내다 보았다. 4월의 해빛은 그렇게 찬란하지만 반지하실을 들어오는 광선은 누르끄레하여 대낮이여도 전등빛을 빌지 않으면 안된다. 주방문을 열어 놓으면 그나마 밝은 빛을 볼수 있으련만 옆집 할머니와 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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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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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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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 곽용호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2001년 3월20일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 세글자에 대해서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시면서 매일 저녁 주무시기 전 라디오를 통하여 KBS라디오 방송을 시청하였다. 1910년대에 중국에 이민 갔었지만 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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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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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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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이진숙 현재 내 나이 70세가 됐음에도 가끔씩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다. 너무도 너무도 못 견디게 말이다. 그래서 때로는 엄마의 사진을 보면서 나대로 하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한다. 나의 엄마는 일자무식이다. 그래도 총명했고 계산에 참 빨랐다. 가감도 구구도 모르는 엄마임에도 말이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신기하다. 나의 엄마는 근면하고 무던한 분이시다. 일가친척들과 동네에서는 나의 엄마를 좋아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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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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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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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김철균 한국사람들은배를 타는 사람들을 두고 거의 한결같이 “배놈”이라고 부른다. 육지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호화여객선이든작업선이든 여하튼 배를 1년 간이라도 타본 사람이들은 자기들이 그 무슨 으시댈만한 “배님”이 아니라아주 천한 “배놈”이란걸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배놈의세계도 다층차인 것만은 사실이다. 마구루배라는 “참치선”, “채낚이선”과 “트롤선” 등 작업선을 타는 선원들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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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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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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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4) 태양계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태양계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자고로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문제를 두고 사람들은 많은 가설을제기했었다. 그 중 영향력이 비교적 큰 것이 성운설(星云说)과 재변설(灾变说) 등이다. 성운설은 전반 태양계의 물질은 모두 동일한 원시성운으로 형성된 것으로서 성운의 중심부분이 태양으로 형성됐고성운의 외곽부분이 행성으로 형성됐다고 인정하고 있다. 다음 재변설은 태양이 먼저 형성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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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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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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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4) 버킹엄궁전
버킹엄궁전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영국, 지점: 런던 템즈강변 함의: 영국왕실의 최고상징임 18세기 초, 영국의 버킹엄공작은 템즈강변에 한채의 관저를 지었는데 후에 조지 3세가 버킹엄 공작한테서 이 관저를 사서 안해한테 선물, 그 때로부터 이 관저는 “여왕궁”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1825년, 조지 4세가 이 왕궁을 개작하였는데 그 때로부터 버킹엄궁전은 황실가족이 사는 관저로 되었다. 그리고 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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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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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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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중앙군위 문화학교에서 나온 우리는 군용트럭에 앉아 무석시구역을 빠져나와서는 서쪽을 바라고 그냥 달리기만 했다. 달리는 중도에서 학생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지만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만약 복건쪽으로 간다면 반드시 기차에 올라야 하겠건만 트럭에 앉은대로 계속 달리는데다 서쪽을 향해 달리니 뭐가뭔지 도무지 추측할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인솔하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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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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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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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6) 행성중의 “맏형”- 목성
태양의 나이는 이미 50억세가된다고 한다. 이제 50억년이 더 지나면 태양의 나이는 100억세가 된다. 그 때에 가면 태양은 곧 꺼지게 될 것이며 다시더는 빛과 열을 발산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그 때 가서 그 무엇이 태양을 대신하여 우리를 위해 “봉사”할까? 이에 과학가들은 목성이 가능하게 하나의 합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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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 (6) 북경의 고궁
북경고궁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주, 소속국가: 중국, 지점: 북경의 도심 함의: 세계에서 보존되여있는 규모가 제일 크고 가장 완정하게 보존되어 있는 제왕궁전임. 북경의 고궁의 원명은 자금성이며 중국 명조와 청조에 거쳐 황궁으로 쓰이던 궁전이다. 북경의 고궁은 명조의 황제 주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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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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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 이진숙 나의 아버지는 한평생 교원이었다. 직업병이라 할까? 고질병이라 할까? 딱 온집식구가 밥상에 마주 앉으면 단 한마디라도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버지셨다. 어릴 적 그 시절엔 그 “잔소리”가 정말 싫었다. 언니나 동생에게 “옷에 탐 적게 내고 신문이나 한 글자 더 봐라”하며 했던 말 또 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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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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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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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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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져온 닳지 않는 보물
■ 훈이 금방 태여났던 아기가 열살이 되도록 긴 세월을 열심히 벌어서 모은 돈은 귀국해서 반년도 안돼 몽땅 날려보내고 나는 출국전과 다름없는 빈털털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남은게 없는것은 아니다.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보물이다.돈은 돌고돌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이건 평생을 쓰면 쓸수록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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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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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5)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지구는 어디에서 왔으며 또한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이 문제에 관하여 사람들은 줄곧 탐색중에 있다. 지금 일부 과학자들은 공동으로 하나의 비교적 합리한 지구의 형성모식을 만들어 놓았다. 그들은 우주가 폭발한 후의 약 50억년전 태양계의 성운들이 점차 수축되면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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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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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5) 신백조궁
신백조궁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독일, 지점: 바엔주 풀쎈센성 교외 함의: 멀리서 보는 “인간선경” 신백조궁(新天鹤宫)은 “신백조성”이라고도 하는데 독일경내에사 가장 낭만적인 색채가 짙은 성곽중의 하나이다. 뮨헨 남쪽의 알프스산 부근에 위치한 이 성곽은 뭇산과 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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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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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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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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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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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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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 곽용호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2001년 3월20일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 세글자에 대해서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시면서 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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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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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이진숙 현재 내 나이 70세가 됐음에도 가끔씩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다. 너무도 너무도 못 견디게 말이다. 그래서 때로는 엄마의 사진을 보면서 나대로 하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한다. 나의 엄마는 일자무식이다. 그래도 총명했고 계산에 참 빨랐다. 가감도 구구도 모르는 엄마임에도 말이다. 지금 생각해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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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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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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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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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4) 태양계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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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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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4) 버킹엄궁전
버킹엄궁전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영국, 지점: 런던 템즈강변 함의: 영국왕실의 최고상징임 18세기 초, 영국의 버킹엄공작은 템즈강변에 한채의 관저를 지었는데 후에 조지 3세가 버킹엄 공작한테서 이 관저를 사서 안해한테 선물, 그 때로부터 이 관저는 “여왕궁”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1825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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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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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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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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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6) 행성중의 “맏형”-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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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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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 (6) 북경의 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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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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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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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5) 신백조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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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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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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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4) 태양계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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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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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4) 버킹엄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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