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을 감출줄 아는 “검은 동굴”
“몸”을 감출줄 아는 “검은 동굴”
“검은 동굴”이라 하면 사람들은 흔히 이는 “큰 검은 구멍”으로 알겠지만 기실 여기서 말하는 “검은 동굴”이란 일종 아직 인류가 알지 못하는 천체를 말하는데 그것의 “몸집”이 대단히 크고 밀도가 아주 높으며 자기마당능력이 아주 강하여 지어는 그 어떠한 빛도 그것의 세력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인류가 직접 관측할 방법이 없기에 과학자들은 그것을 두고 형상적으로 “검은 동굴”이라고 한 것이다.
“검은 동굴”은 자기의 “몸”을 감추는데 아주 정통했는바 과학가들은 오직 그것 주위의 천체상태와 그것이 내뿜는 ×광선을 통해서만 그것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부 행성들이 다른 방향을 향해 발산된 빛이 가능하게 “검은 동굴”의 강한 자기마당에 의해 다시 발산되어 지구로 오게 되는데 우리는 이런 항성이 “얼굴”을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또 동시에 그것의 측면과 뒤면도 볼 수 있다.
지난 세기 80연대에 미국의 천문학자들은 은하계의 중심에 “전원발산기지”가 있다는 것을 탐측, 이 결과로 보아 은하계중심에 “검은 동굴”은 은하계중심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대다수의 우주학자들은 “검은 동굴”은 대형성계의 중앙에 있으면서 장기간 물질을 흡인하고 저장하여 형성된 것으로 믿고 있지만 영국의 연구일군들은 도리어 가능하게 우주에 많고 많은 작은 “검은 동굴”이 있었고 이런 “검은 동굴”들이 “독립성장”을 하다가 서로 융합되면서 비로서 지금의 아주 큰 “몸체”를 가진 “검은 동굴”로 되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또한 천문학자들은 “검은 동굴”이 “노래”할줄도 안다는 것을 발견, 그러나 그 소리는 아주 낮아 인류의 귀로는 도무지 들을 수 없다. 이는 지금까지 우주에서 탐측해낸 가장 낮고 침침한 소리었다고 한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제공
BEST 뉴스
-
에프스타인 파일 공개… 300만 페이지로 가린 서구 체제의 불투명성
2026년 1월 30일, 미 법무부 차관 토드 블랜치는 에프스타인 사건과 관련된 300만 페이지 이상의 문서와 2000여 개의 동영상, 18만 장에 달하는 사진을 대중에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개는 2025년 11월 ‘에프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안’ 발효 이후 이뤄진 최대 규모의 기록물 공개로 알려졌다. 그러...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글|안대주 무기징역. 전직 대통령 윤석열에게 내려진 형량이다. 한국 헌정사에서 이보다 더 추락한 대통령은 없다. 흔히 ‘청와대의 저주’라는 말이 따라붙지만, 이번 사안은 미신의 영역이 아니다. 권력을 사유화한 결과가 어디까지 가는지를 보여준 정치적·사법적 결론이다. 윤석열은 끝까... -
야당이 된 보수의 기이한 충성심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이 국민 앞에 섰다. 국민이 기대한 것은 사과였고, 최소한의 거리두기였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사법부에 대한 공격과 “계엄은 곧 내란이 아니다”라는 궤변이었다. 보수 정당 대표의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 -
“여성을 수입품으로 부른 공직자, 그 말이 정책인가”
인구가 아니라, 사람을 모욕했다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해 사람을 모욕하는 순간, 그 정치는 이미 자격을 상실한다. 전남 진도군수 김희수의 발언은 그 선을 명확히 넘었다.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를 보내자”는 말은 정책이 아니라 인권에 대한 폭언이다. 인구 소멸을 걱정한... -
왜 중국인은 설이면 해바라기씨를 까먹을까
[인터내셔널포커스]설이 오면 중국의 거실 풍경은 묘하게 닮아 있다. 상 위에는 진수성찬이 오르지만, 대화의 중심에는 늘 차탁 위에 놓인 해바라기씨 한 접시가 있다. 손에 쥐고 하나씩 까먹는 이 단순한 간식은, 수천 년이 흐른 지금도 중국 설날의 배경음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왜일까. 중국의 화가이자 산... -
‘한국인 vs 조선족’ 논쟁에 가려진 윤동주의 정체성
최근 윤동주를 둘러싼 논쟁은 묘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쟁점은 단순해 보인다. 윤동주는 한국인인가, 아니면 조선족인가. 그러나 이 질문 자체가 이미 문제를 안고 있다. 가장 정확한 정체성인 ‘조선인’이 논의에서 빠져 있기 때문이다. 중국 측은 윤동주를 “중국에서 태어난 조선족”이라고 주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