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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면 사족 못쓰는 난세의 영웅 ‘조조’
●김수희 조조(155~220년)는 미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위인이여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다. 출신성분도 가리지 않았다. 창기든 유부녀든 눈에 들기만 하면 방법을 대여 손에 넣고야 말았다. 후일 조비를 낳아 황후가 된 변부인은 창기출신이였지만 그녀의 미모에 반한 조조는 그녀의 신분이 천하다고 해서 꺼리지 않고 부인으로 맞아들였다. 두부인...- 글로벌라이프
- 여행·역사·문화
2021.04.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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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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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 임표가 항미원조를 반대했는가?
○김희수 1954년에 중국공산당 제7기 4중전회에서 고강(高岗), 요수석사건에 대해 결정을 내린 후 고강이 조선(북한)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1971년의 “9.13”사건 후에도 또 임표(林彪)가 조선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20세기 90년대 말까지 항미원조전쟁(6.25전쟁)에 대해 언급한 개별적인 저작에서 이런 설법이 있었다. 그럼 고강과 임표가 정말로 항미원조 출병을 반대했...-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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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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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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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지역 노동인구 평균 연령 40세, 인구유실 ‘심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 중앙재정경제대학 인력자원 및 노동경제 연구센터는 중국 최신 인력자원 추산 결과 보고서인 ‘중국 인력자원 보고서 2020’(이하 ‘보고서’로 약칭)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중앙재정경제대학 특별 초빙교수인 미 조지아 이공대학 교수 리하이정(李海峥)의 주도로 집필, 중국 인력자원의 분포와 발전 동태를 통해 정량적 설명을 한 것으로 인력자원이 중국 경제발전 중의 작용을 탐구...-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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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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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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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암흑가 3대 보스-장소림
○김희수 장소림(張嘯林)은 1877년 6월 14일에 절강성 자계현의 한 시골에서 출생했다. 그는 1887년에 사당에서 공부하다가 1890년에 아버지 장전해가 사망되자 형님 장대림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항주로 이주하여 견직물을 짜는 방직실에 들어가 견습공으로 있었다. 1897년에 20살이 된 장소림은 힘이 세고 근육이 발달한 자신의 체질을 믿고 주먹으로 살아가려고 결심했다. 그는 몇몇 깡패들을 긁어모아 상인들...-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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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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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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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이 사귄 남자들
미국 웰즐리대학의 기록보관소에는 송미령의 처녀시절 서한들이 소중히 간직되어있다. 그 서한에 따르면 송미령이 장개석과 결혼하기 전에 적지 않은 청혼자들이 있었으며 송미령자신도 좋아하던 남자들이 있었다. 이 서한들은 송미령이 미국에서 대학에 다닐 때의 동창생 이였던 밀스(米尔斯)에게 보낸 것이었다. 송미령보다 4살 연상인 밀스는 그녀의 일생에서 단짝 친구였다. 송미령의 처...-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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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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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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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리드하던 중국 100여년 사이에 왜 몰락했을까
[동포투데이] 근 현대사 이래 동방이 세계에서 점하고 있는 지위를 보면 말 그대로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할 수 있다. 주지하다 싶이 중국의 근대사는 한 부의 재난, 낙후와 얻어맞는 굴욕 사였고 중국 국민이 구국의 길을 탐색하고 자유를 실현하는 탐색사였다. 또한 중국의 근대사는 저항의 역사였고 특히는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민족해방을 실현하는 역사였으며 봉건사회를 뒤...-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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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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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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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결심, 인민의 호응과 단결 - 코로나 19 전승의 촉매제⑪
▲ 2월 29일 중국적십자 전문가 지원 팀이 이란 테혜란에 도착하여 코로나 19 감염자들을 구급치료하기 시작하였다.ⓒ신화사 (전번 계속)코로나 19가 세계 여러 곳에 폭발하자 중국 지도자들은 빈번한 ‘클라우드 외교(云外交)’를 전개하기 시작했다. 전화, 서함, 영상 등 영활하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각 국 지도자 및 국제조직의 책임자들과 소통을 유지하면서 전 지구적인 대 전역을 펼치도록 추동하였다. 단결합...-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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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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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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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패전 후 中에 남은 10만 명 여성에 함구무언..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굴욕으로 온 나라가 몸부림을 치던 중국의 근대사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도록 잔인한 전쟁은 14년간 지속된 항일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전쟁 중에서 중국인들은 하마터면 자기가 생존하던 국가를 잃을 뻔했고 중화민족 또한 존망 위기의 긴요한 관두에까지 이르게 되었었다. 2차 세계대전 전야의 일본은 이미 명치유신을 진행하여 전반 국가가 나날이 흥성하...-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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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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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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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전, 세계는 중국의 역할 기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전, 세계는 중국의 역할 기대’란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다음은 기사 원문 내용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세계로 하여금 거대한 충격에 빠지게 했으며 백 년 시국의 연변(演变)을 가속화했으며 위험과 도전이 끊어지지 않게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가 하는 것은 각...-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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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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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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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레 우물에 묻힌 옛 동네의 이야기
●김호림 “그게 무슨 말이냐”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이지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 같기 때문이었다. 용정은 1886년 조선인들이 지은 이름이지만 최초의 주민은 조선인이 아니었다고 한다. 동네 지명 역시 이 용정이 첫 이름이 아니라고 한다. 용정에 처음으로 조선인 마을이 생긴 것은 1877년 봄이었다. 조선 평안북도의 김언삼, 함경북도의 장인석, 박윤언 등의 식솔 열네 가구가 이곳에 초가를 짓고 화전...-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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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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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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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에 이바지한 외국인 장군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노농홍군이 강행한 2만5000리 장정에 참가한 이들 중에는 적지 않은 외국인들도 있었다. 거기에는 저명한 외국국적 공산당원이 있었는가 하면 이름도 남기지 않은 ‘무명영웅’도 있었다. 또한 장정도중 홍군을 위하여 많은 유익한 일을 한 외국인 전도사도 있었다. 그럼 오늘 이 글에서는 주로 4명의 외국인 공산당원을 소개, 이들로는 소련에서 온 이덕(李德), 조선에서 온 필사제(毕士悌)와...-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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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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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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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김호림 창동학교는 8.15광복을 맞은 후 다시 와룡동에 부활한다. 이때 마을 사람들은 서쪽 산비탈의 옛 터를 버리고 마을 북쪽의 평지에 따로 학교 건물을 세웠다. 김동욱옹은 어릴 때 새로 지은 이 창동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때 그가 학교를 내놓고 또 과외처럼 즐겨 다니던 곳이 있었다. 그와 또래들은 예배를 보는 날이면 학교 북쪽에 있는 교회당으로 반달음을 놓았다. “전 씨 성의 집사...-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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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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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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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석]체육강국 중국, 왜 축구만 약한가?
●리병천 올림픽 등 국제체육대회의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석권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왜 유독 축구에서만 세계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것일가? 정말로 팬들의 씁쓸한 우스개처럼 메시가 될 인물이 시골에서 밭을 갈고 있기 때문일가. 중국축구가 아직도 부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해본다. ◆중국, ‘체육강국’으로 우뚝 서다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중국은 성공적 올림픽 개최와 세계 ...-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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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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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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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의 정자바위
알고보면 정암촌이라는 이름은 과연 이 마을에 딱 들어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자 바위는 멀리부터 마을의 비석처럼 시야에 안겨온다. 이 바위는 3미터가량의 거리를 두고 동, 서 두 쪽으로 나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바위 사이에 나무가 뉘여져 다리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두 바위를 드나드는 경우를 두고 견우와 직녀의 상봉이라는 말고 가 생겨날 정도이다. 정자 바위는 옛날 군사들이 전망대로 사용하...-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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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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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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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울령 저쪽에 고려마을이 있었다
예전에 도문에서 훈춘으로 가려면 꼭 그 산마루를 넘어야 했다. 일명 까울령, 그 무슨 까마귀가 날아가다가 울음을 떨어뜨린 이름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산이 하도 가파르고 높아서 새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넘었을까. 까울령은 두만강 기슭까지 머리를 쭉 내밀고 장벽처럼 앞뒤를 가로막고 있다. “겨울이 되면 어떤 차들은 산길을 버리고 얼음 위로 달렸지요.” ...-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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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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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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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면 사족 못쓰는 난세의 영웅 ‘조조’
●김수희 조조(155~220년)는 미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위인이여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다. 출신성분도 가리지 않았다. 창기든 유부녀든 눈에 들기만 하면 방법을 대여 손에 넣고야 말았다. 후일 조비를 낳아 황후가 된 변부인은 창기출신이...-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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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 임표가 항미원조를 반대했는가?
○김희수 1954년에 중국공산당 제7기 4중전회에서 고강(高岗), 요수석사건에 대해 결정을 내린 후 고강이 조선(북한)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1971년의 “9.13”사건 후에도 또 임표(林彪)가 조선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20세기 90년대 말까지 항미원조전쟁(6.25전쟁)에...-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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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지역 노동인구 평균 연령 40세, 인구유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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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암흑가 3대 보스-장소림
○김희수 장소림(張嘯林)은 1877년 6월 14일에 절강성 자계현의 한 시골에서 출생했다. 그는 1887년에 사당에서 공부하다가 1890년에 아버지 장전해가 사망되자 형님 장대림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항주로 이주하여 견직물을 짜는 방직실에 들어가 견습공으로 있었다. 1897년에 20살이 된 장소림은 힘이 세...-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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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이 사귄 남자들
미국 웰즐리대학의 기록보관소에는 송미령의 처녀시절 서한들이 소중히 간직되어있다. 그 서한에 따르면 송미령이 장개석과 결혼하기 전에 적지 않은 청혼자들이 있었으며 송미령자신도 좋아하던 남자들이 있었다. 이 서한들은 송미령이 미국에서 대학에 다닐 때의 동창생 이였던 밀스...-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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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리드하던 중국 100여년 사이에 왜 몰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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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패전 후 中에 남은 10만 명 여성에 함구무언..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굴욕으로 온 나라가 몸부림을 치던 중국의 근대사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도록 잔인한 전쟁은 14년간 지속된 항일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전쟁 중에서 중국인들은 하마터면 자기가 생존하던 국가를 잃을 뻔했고 중화민족 또한 존망 위기의 긴요한 관두에까지 이르게...- 글로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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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레 우물에 묻힌 옛 동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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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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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혁명에 이바지한 외국인 장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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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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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의 정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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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의 정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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