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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④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전번 계속) 장군의 귀국 1945년 12월의 어느 추운 날, 낡은 증기기관차 한 대가 70여 명의 승객을 싣고 평양역으로 들어섰다. 당시 이 승객들 중에는 무정, 최창익 한빈 등 연안출신 조선독립동맹 간부들이 있었다. 그들을 맞는 평양역에는 격앙된 음악도, 휘날리는 깃발도, 귀국하는 혁명가들을 환영하는 열띤 인파도 없었다. 몇 명의 접대인원들만이 이들을 영접하기 위해 열차에 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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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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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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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전번 계속) 조선의용군 창설 사업 무정은 또 다시 과로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고질인 위장염이 재발한 것이다. 이러자 사령부에서는 재차 그에게 휴식을 명령했다. 건강이 회복될 즈음 무정은 또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됐다. 대일 작전을 모색하기 위해 연안에 찾아온 조선인 청년들을 집중시켜 조선의용군 건군 작업에 착수했던 것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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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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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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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②
[동포투데이] (전번 계속) 포병 전문가로 된 장군 중국 노농홍군 제3군단은 1930년 7월 31일 호남성 평강에서 군단 산포련을 창설했다. 당시의 포병이었던 한 노병은 무정이 이 해 말 포병련에 있었다고 회상한다. 무정은 소련에서 포병 기술을 배워 귀국해 포병 교관으로 있다가 제3련(第三連) 연장(連長)으로 되었다. 1931년 5월, 강서피두에서 중국 노농홍군 중앙군사위 포병퇀이 창설, 초대 퇀장이 실직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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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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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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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①
[동포투데이] 편집자의 말: 무정ㅡ그는 분명 그의 정치적 생애와 이념을 떠나 우리 민족이 낳은 출중한 군사가였다. 또한 무정은 이용만 되고 나중엔 버림받은 비운의 장군이기도 하다. 무정(武亭, 1905~1952)의 본명은 김무정(金武亭)이며 중국과 북한(조선) 군부의 고급 장령이다. 그는 1905년 조선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태어나 1925년 중국 공산당에 가입하였으며 중국 노농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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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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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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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핵잠수함 충돌 사고 세계에 해명해야
●러수이(乐水·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의 핵잠수함 ‘코네티컷호’가 잠항하던 중 미확인 물체를 들이받아 잠수함이 파손되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그런데 미국은 충돌사고 발생 한 달이 넘도록 구체적인 내용을 숨기면서 국제사회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자오리젠(赵立坚)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핵잠수함의 임무 수행과 충돌, 충돌 원인, 방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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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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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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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문화 “소프트파워” 도구로 될 수 있을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 대중문화의 성공이 소프트파워의 중요한 도구로 될 수 있을까.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한국 문화콘텐츠가 최근 몇 년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대중문화의 명성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중문화와 정부의 영향력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29일 환구시보에 따르면 한국의 박명림 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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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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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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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을 거쳐 “헬코리아”로
“오징어 게임”은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개봉 23일 만에 전 세계 1억 3200만 가구 이상이 이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 첫 방송 2주 만에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 듀오링고의 해외 신규 한국어 사용자가 급증했다. 최근 한국 대형마트 오징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분의 1 가량 급증하면서 전국 항만에서 치열한 오징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의 이우 소상품 시장도 이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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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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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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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령은 왜 동생 송자문의 장례식 참석 거부했을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송요여(宋耀如)가 죽은 후 송자문(1894-1971)은 점차 송씨 가족의 리더가 되었다. 그의 존재감은 송씨 가족의 삼자매만큼 은 영향력이 없었지만 그래도 그는 대단한 인물이었다. 송씨 가족의 장남인 송자문은 온 가족에게 큰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1912 년 그는 공부를 더 하라는 아버지에 의해 미국 하버드 대학교로 유학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출중한 재능...-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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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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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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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 것
●왕위판(중국)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상승했으며, 9월 전국 소비자가격은 8월보다 0.4% 상승해 연간 소비자 가격지수가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연준이 인플레 리스크를 간과하고 인플레를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치솟은 것은 복합적인 요인 때문이다. 첫째는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미국 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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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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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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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도덕과 관계가 없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형수에 대한 욕설, 여배우 스캔, 부당한 직권 인사, 무료 변호사 선임, 전과 문제 등등의 도덕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지사는 여권 예비후보 1위를 달리고 있고 높은 지지율은 식을 줄 모른다. 작년 코로나19 초기 보여준 결단성이 그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이후로 지금까지 식지 않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민주당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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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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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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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
●슝싱(熊興·중국 화중사범대학 타이완·동아시아 연구센터 연구원) 일전 국민당 주석 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는 국민당 내 노선에 관한 국민당의 대논쟁이라고 할 수 있으며 ‘92공감(九二共识-1992년, 대륙의 해협양안협회와 대만 사이의 실무협의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한다는 원칙을 채택하는 것)’이 국민당에 복귀한다는 주류의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민당이 주리룬이 취임한 후 양안 관계의 평화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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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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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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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총포성 없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지구전’?
● 철 민 요즘 전반 지구촌이 전쟁터로 되고 있다. 아니, 이 전쟁은 2020년 1월부터 진작 시작되었다. 여느 전쟁과 다르다면 이 전쟁은 총포소리가 없다는 것이다. 전쟁의 양상을 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는 1931년 9월 일본관동군이 중국 동북을 삼켜 버릴 때의 진격 속도보다도, 소련군이 베를린을 향해 진격할 때의 속도보다도 훨씬 더 빨라 수개월 내에 지구촌 곳곳에 파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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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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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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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10위 도시 소비 활력, 3개 도시 소비 만억 위안 돌파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 평균 기준은 GDP 대비 주민소득 평균 비중이 약 60%로 중국 국내 GDP 10대 도시는 이보다 높지 않다. 이 같은 현상이 표본가구 조사법에 따른 표본 차이와 관련이 있는지는 학계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된 인식은 주민들의 소비력 향상은 내수 확대의 관건이며 국제 소비중심 도시를 건설하는 기초 지표라는 것이다. 앞으로 소득분배 개혁, 부동산 규제 등을 통해 어떻...-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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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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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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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10위 도시 소비 활력, 3개 도시 소비 만억 위안 돌파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위권 소득층의 비중을 확대하고 그 주체가 올리브형 사회구조를 형성하는 것은 공동부유의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가 될 뿐만 아니라 국제 소비중심도시 건설의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중위권 소득층 확대에 따라 도시 소비에 새로운 증량을 가져와 수요 단으로부터 더 큰 소비 활성도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지난 13일, 중국 상무부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 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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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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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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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께 할 말은?
● 레이중저(雷钟哲·중국 산시성 작가협회) 지난 9월 8일까지 미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28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65만 명을 초과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역대 전쟁 사망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이다. 현재 미국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약 4.3%를 차지하지만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전 세계 사망자 전체의 14.2%를 차지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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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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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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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④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전번 계속) 장군의 귀국 1945년 12월의 어느 추운 날, 낡은 증기기관차 한 대가 70여 명의 승객을 싣고 평양역으로 들어섰다. 당시 이 승객들 중에는 무정, 최창익 한빈 등 연안출신 조선독립동맹 간부들이 있었다. 그들을 맞는 평양역에는 격앙된 음악도, 휘날리는 깃발도, 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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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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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전번 계속) 조선의용군 창설 사업 무정은 또 다시 과로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고질인 위장염이 재발한 것이다. 이러자 사령부에서는 재차 그에게 휴식을 명령했다. 건강이 회복될 즈음 무정은 또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됐다. 대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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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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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②
[동포투데이] (전번 계속) 포병 전문가로 된 장군 중국 노농홍군 제3군단은 1930년 7월 31일 호남성 평강에서 군단 산포련을 창설했다. 당시의 포병이었던 한 노병은 무정이 이 해 말 포병련에 있었다고 회상한다. 무정은 소련에서 포병 기술을 배워 귀국해 포병 교관으로 있다가 제3련(第三連) 연장(連...-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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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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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①
[동포투데이] 편집자의 말: 무정ㅡ그는 분명 그의 정치적 생애와 이념을 떠나 우리 민족이 낳은 출중한 군사가였다. 또한 무정은 이용만 되고 나중엔 버림받은 비운의 장군이기도 하다. 무정(武亭, 1905~1952)의 본명은 김무정(金武亭)이며 중국과 북한(조선) 군부의 고급 장령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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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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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핵잠수함 충돌 사고 세계에 해명해야
●러수이(乐水·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의 핵잠수함 ‘코네티컷호’가 잠항하던 중 미확인 물체를 들이받아 잠수함이 파손되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그런데 미국은 충돌사고 발생 한 달이 넘도록 구체적인 내용을 숨기면서 국제사회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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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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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문화 “소프트파워” 도구로 될 수 있을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국 대중문화의 성공이 소프트파워의 중요한 도구로 될 수 있을까.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한국 문화콘텐츠가 최근 몇 년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대중문화의 명성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중문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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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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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을 거쳐 “헬코리아”로
“오징어 게임”은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개봉 23일 만에 전 세계 1억 3200만 가구 이상이 이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 첫 방송 2주 만에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 듀오링고의 해외 신규 한국어 사용자가 급증했다. 최근 한국 대형마트 오징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분의 1 가량 급증하면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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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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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령은 왜 동생 송자문의 장례식 참석 거부했을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송요여(宋耀如)가 죽은 후 송자문(1894-1971)은 점차 송씨 가족의 리더가 되었다. 그의 존재감은 송씨 가족의 삼자매만큼 은 영향력이 없었지만 그래도 그는 대단한 인물이었다. 송씨 가족의 장남인 송자문은 온 가족에게 큰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19...-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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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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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 것
●왕위판(중국)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상승했으며, 9월 전국 소비자가격은 8월보다 0.4% 상승해 연간 소비자 가격지수가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연준이 인플레 리스크를 간과하고 인플레를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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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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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도덕과 관계가 없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형수에 대한 욕설, 여배우 스캔, 부당한 직권 인사, 무료 변호사 선임, 전과 문제 등등의 도덕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지사는 여권 예비후보 1위를 달리고 있고 높은 지지율은 식을 줄 모른다. 작년 코로나19 초기 보여준 결단성이 그의 지지율을 끌어올린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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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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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
●슝싱(熊興·중국 화중사범대학 타이완·동아시아 연구센터 연구원) 일전 국민당 주석 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는 국민당 내 노선에 관한 국민당의 대논쟁이라고 할 수 있으며 ‘92공감(九二共识-1992년, 대륙의 해협양안협회와 대만 사이의 실무협의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한다는 원칙을 채택하는 것...-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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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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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총포성 없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지구전’?
● 철 민 요즘 전반 지구촌이 전쟁터로 되고 있다. 아니, 이 전쟁은 2020년 1월부터 진작 시작되었다. 여느 전쟁과 다르다면 이 전쟁은 총포소리가 없다는 것이다. 전쟁의 양상을 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는 1931년 9월 일본관동군이 중국 동북을 삼켜 버릴 때의 진격 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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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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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10위 도시 소비 활력, 3개 도시 소비 만억 위안 돌파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 평균 기준은 GDP 대비 주민소득 평균 비중이 약 60%로 중국 국내 GDP 10대 도시는 이보다 높지 않다. 이 같은 현상이 표본가구 조사법에 따른 표본 차이와 관련이 있는지는 학계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된 인식은 주민들의 소비력 향상은 내수 확대의 관건이며 국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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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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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10위 도시 소비 활력, 3개 도시 소비 만억 위안 돌파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위권 소득층의 비중을 확대하고 그 주체가 올리브형 사회구조를 형성하는 것은 공동부유의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가 될 뿐만 아니라 국제 소비중심도시 건설의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중위권 소득층 확대에 따라 도시 소비에 새로운 증량을 가져와 수요 단으로부터 더 큰 소비 활성도를 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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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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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께 할 말은?
● 레이중저(雷钟哲·중국 산시성 작가협회) 지난 9월 8일까지 미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28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65만 명을 초과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역대 전쟁 사망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이다. 현재 미국 인구는 전 세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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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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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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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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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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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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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조선인 혁명가 무정장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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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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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을 거쳐 “헬코리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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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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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령은 왜 동생 송자문의 장례식 참석 거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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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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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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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도덕과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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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당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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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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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총포성 없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지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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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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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10위 도시 소비 활력, 3개 도시 소비 만억 위안 돌파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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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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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께 할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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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