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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 GDP 백강도시 랭킹 출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은 2020년 GDP 백강도시 랭킹을 출범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국내 생산총액(GDP)은 101조 59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 아울러 2020년 생산총액(GDP) 30강 도시 랭킹도 이미 공개됐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국내에서 GDP가 3만억 위안을 초과하는 도시는 상하이(上海)와 베이징(北京) 2개였고 GDP가 2만억 위안을 초과하는 도시는 상하이와 베이징 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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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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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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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경쟁 속 한국 외교의 헤지(对冲) 노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일, 중국 신화통신은 중미 경쟁 속 한국 외교의 헤지 노선(履冰外交:韩国在中美竞争之下的对冲路线)’란 제목으로 된 다롄 외국어학원 국제관계학원 부원장이며 동북아 연구센터 연구원인 루핑(吕平)의 기고문을 실었다. 다음은 기고문 전문이다. '달걀 세 개 위에서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은 미묘한 구도에서 재롱을 부릴 수 있는 춤꾼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는 현재 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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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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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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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 ‘주공’이 없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도시 서울과 부산 두 곳 시장 자리가 불미스럽게 성추행 사건에 의해 공백이 되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여당이 당헌·당규까지 바꿔가면서 후보를 내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7보궐선거가 끝났다. 선거결과는 보수당의 압승, 진보당의 참패였다. ‘한 집은 환락, 다른 한 집은 울상(一家歡樂, 一家愁)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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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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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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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면 사족 못쓰는 난세의 영웅 ‘조조’
●김수희 조조(155~220년)는 미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위인이여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다. 출신성분도 가리지 않았다. 창기든 유부녀든 눈에 들기만 하면 방법을 대여 손에 넣고야 말았다. 후일 조비를 낳아 황후가 된 변부인은 창기출신이였지만 그녀의 미모에 반한 조조는 그녀의 신분이 천하다고 해서 꺼리지 않고 부인으로 맞아들였다. 두부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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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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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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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친중(親中)하면 조선족?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지난 22일 SBS가 ‘조선구마사’라는 드라마(사극)를 방송하자 대한민국이 한바탕 떠들썩하게 비판에 들끓었다. 드라마 속에서 조선 기생집이라고 설정된 배경이 있는데 전형적인 중국식 가옥의 형태를 띄고 있고 식탁에는 중국 음식인 월병, 피단, 양갈비, 중국식 만두, 중국술이 올라 있었다. 그리고 OST(드라마 주제곡) 월아고-고쟁독주, 고산류수-고금독주에 사용되는 현악기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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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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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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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Ⅱ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의심의 대명사가 된 조조 조조가 다시 세상에 나왔을 때는 시국이 굉장히 어수선했고 나라 정세는 요동치고 있었다. 황제는 완전히 허수아비가 되었고 정권은 서부 군벌인 동탁에게로 넘어갔다. 그런데 동탁의 무리는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망나니들이었다. 이중텐 교수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묘사했다. “동탁은 호랑이었고 여포는 이리였으며 그들의 부하들은 들개였다. 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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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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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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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편견을 용납하지 않는다
● 레이중저(雷钟哲·산서작가협회 회원) 3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네바에서 중국과 세계보건기구가 공동 작성한 코로나19 발원 관련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합 전문가 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하게 된 4개의 경로에 대해 탐색하고 평가, 첫째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간숙주를 거쳐 사람한테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둘째는 가능성이 비교적 높게 직접 사람한테 전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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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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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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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공지능(AI)의 시대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 이에 우리는 그래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요 되는가? 반대적인 관점은 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던 많은 일터를 대체하기에 많은 인구는 오히려 부담거리로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이 부분적으로 전통산업의 일터를 대체하지만 동시에 신형의 경제와 신형의 산업에 대한 고용수요도 크게 늘어나도록 추동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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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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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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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좋은 이름에 집착할까
●김희수(중국)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개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애초에 그 이름을 지었을 때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아름다운 축복이 깃들었을 것이다. 부모가 고민하면서 숱한 이름 가운데서 골랐을 좋은 이름을 버리고 새 이름을 지으려고 할 때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것이다. 다른 아이들이 놀려준다거나 흔한 이름이어서 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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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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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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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Ⅰ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중국통사> 저자 판원란(范文瀾)은 기원 190~280년까지 사이를 삼국시대라고 정의하였다. 삼국시대는 중국역사상 비교적 혼란한 시기였고 이 난세에 영웅이 속출하여 중국 고전소설 중 나관중의 <삼국연의>가 지금까지 가장 인기가 높다. 이 시대 영웅들 중 누가 가장 걸출한 정치가였을까? 사람들은 조금도 망설임 없이 제갈량이나 유비를 선택할 것이다.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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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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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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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④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장기 이래 중국 인구에 관한 논쟁은 멈춘 적이 없다. 그 하이라이트는 바로 3개 방면에 있었다. 첫째, 중국의 적정 인구규모는 얼마나 커야 하는 것이고 둘째, 인구자질에 대비해 인구 수량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며 셋째는 즉시 전면 개방하여 생육을 격려해야 하는가 등이었다. 중국의 적정 인구규모는 얼마인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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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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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⑰ 하늘이 내린 최고 군사가 곽가(郭嘉)
●김정룡(다(多)가치 포럼 위원장) 조조는 천자를 받들어 모신 이후 전투마다 승리하여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영원한 승자란 없듯이 조조도 전투에서 대패하여 삼국정립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어 그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조조가 세상에 이름을 떨친 이후 처음 대패한 전쟁이 바로 적벽대전이었다. 적벽대전에서 천재적인 제갈량이 귀신처럼 바람의 방향을 바꿔놓았고 이 바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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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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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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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김 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 대개 조선시대 말부터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형성된 역사가 짧기에 여기서 잃어버린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조선족 지식인들이나 역사학가들은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백여 년밖에 안되는 조선족 역사에 그 무슨 비밀 같은 것이 있으며 잃어버린 것이 있을쏘냐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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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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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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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김 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의용군’을 검색해보면 만주에서 싸우던 독립군 부대라고 버젓이 나온다. 해서 만주에서 조선의용군 혹은 조선 의용대가 싸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조선의용군이 곧 조선독립군이고 만주에서 만들어진 조선독립군 백두산 독립군이나 만주 독립군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서 항일연군에도 가담하지 않았나 혹은 항일연군에 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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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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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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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9년 중국의 인구는 14억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국가인구발전계획(2016~2030년)에서 예기했던 2020년 가서 14억 2000만 명에 도달한다는 계획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2019년 중국 총인구는 14억 5만 명으로 14억을 돌파, 2018년에 비해 467만 명이 증가했지만 인구의 증가량은 지속적으로 협소했고 자연증가 상황 역시 점차 완만해졌다. 1949년 건국시기 중국 인구(홍콩, 마카오와 타이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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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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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 GDP 백강도시 랭킹 출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은 2020년 GDP 백강도시 랭킹을 출범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국내 생산총액(GDP)은 101조 59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 아울러 2020년 생산총액(GDP) 30강 도시 랭킹도 이미 공개됐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국내에서 GDP가 3만억 위안을 초과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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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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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경쟁 속 한국 외교의 헤지(对冲) 노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일, 중국 신화통신은 중미 경쟁 속 한국 외교의 헤지 노선(履冰外交:韩国在中美竞争之下的对冲路线)’란 제목으로 된 다롄 외국어학원 국제관계학원 부원장이며 동북아 연구센터 연구원인 루핑(吕平)의 기고문을 실었다. 다음은 기고문 전문이다. '달걀 세 개 위에서 춤을 출 수 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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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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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 ‘주공’이 없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도시 서울과 부산 두 곳 시장 자리가 불미스럽게 성추행 사건에 의해 공백이 되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여당이 당헌·당규까지 바꿔가면서 후보를 내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7보궐선거가 끝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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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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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라면 사족 못쓰는 난세의 영웅 ‘조조’
●김수희 조조(155~220년)는 미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위인이여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다. 출신성분도 가리지 않았다. 창기든 유부녀든 눈에 들기만 하면 방법을 대여 손에 넣고야 말았다. 후일 조비를 낳아 황후가 된 변부인은 창기출신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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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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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친중(親中)하면 조선족?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지난 22일 SBS가 ‘조선구마사’라는 드라마(사극)를 방송하자 대한민국이 한바탕 떠들썩하게 비판에 들끓었다. 드라마 속에서 조선 기생집이라고 설정된 배경이 있는데 전형적인 중국식 가옥의 형태를 띄고 있고 식탁에는 중국 음식인 월병, 피단, 양갈비, 중국식 만두, 중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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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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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Ⅱ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의심의 대명사가 된 조조 조조가 다시 세상에 나왔을 때는 시국이 굉장히 어수선했고 나라 정세는 요동치고 있었다. 황제는 완전히 허수아비가 되었고 정권은 서부 군벌인 동탁에게로 넘어갔다. 그런데 동탁의 무리는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망나니들이었다. 이중텐 교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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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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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편견을 용납하지 않는다
● 레이중저(雷钟哲·산서작가협회 회원) 3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네바에서 중국과 세계보건기구가 공동 작성한 코로나19 발원 관련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합 전문가 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하게 된 4개의 경로에 대해 탐색하고 평가, 첫째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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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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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공지능(AI)의 시대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 이에 우리는 그래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요 되는가? 반대적인 관점은 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던 많은 일터를 대체하기에 많은 인구는 오히려 부담거리로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이 부분적으로 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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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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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좋은 이름에 집착할까
●김희수(중국)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개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애초에 그 이름을 지었을 때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아름다운 축복이 깃들었을 것이다. 부모가 고민하면서 숱한 이름 가운데서 골랐을 좋은 이름을 버리고 새 이름을 지으려고 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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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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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Ⅰ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중국통사> 저자 판원란(范文瀾)은 기원 190~280년까지 사이를 삼국시대라고 정의하였다. 삼국시대는 중국역사상 비교적 혼란한 시기였고 이 난세에 영웅이 속출하여 중국 고전소설 중 나관중의 <삼국연의>가 지금까지 가장 인기가 높다. 이 시대 영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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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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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④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장기 이래 중국 인구에 관한 논쟁은 멈춘 적이 없다. 그 하이라이트는 바로 3개 방면에 있었다. 첫째, 중국의 적정 인구규모는 얼마나 커야 하는 것이고 둘째, 인구자질에 대비해 인구 수량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며 셋째는 즉시 전면 개방하여 생육을 격려해야 하는가 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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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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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⑰ 하늘이 내린 최고 군사가 곽가(郭嘉)
●김정룡(다(多)가치 포럼 위원장) 조조는 천자를 받들어 모신 이후 전투마다 승리하여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영원한 승자란 없듯이 조조도 전투에서 대패하여 삼국정립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어 그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조조가 세상에 이름을 떨친 이후 처음 대패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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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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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김 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 대개 조선시대 말부터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형성된 역사가 짧기에 여기서 잃어버린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조선족 지식인들이나 역사학가들은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백여 년밖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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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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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김 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의용군’을 검색해보면 만주에서 싸우던 독립군 부대라고 버젓이 나온다. 해서 만주에서 조선의용군 혹은 조선 의용대가 싸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조선의용군이 곧 조선독립군이고 만주에서 만들어진 조선독립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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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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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9년 중국의 인구는 14억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국가인구발전계획(2016~2030년)에서 예기했던 2020년 가서 14억 2000만 명에 도달한다는 계획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2019년 중국 총인구는 14억 5만 명으로 14억을 돌파, 2018년에 비해 467만 명이 증가했지만 인구의 증가량은 지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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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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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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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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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아제한 폐지, 노령화에 적극 대응해야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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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좋은 이름에 집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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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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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재해석⑱ 삼국시대 가장 걸출한 정치가 조조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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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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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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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