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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아동병원 암표상 경찰에 체포,월수입 6,7천원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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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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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가 아들을 4년간 ‘옥살이’ 시켜...왜?
2013.06.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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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아동병원 암표상 경찰에 체포,월수입 6,7천원에 달해
2013년 8월 20일 오전 북경 서성구치안지대에서는 아동병원을 상대로 번호표를 암매하는 사람들에 대해 집중적인 정비행동을 개시한 결과 8명의 암표상을 붙잡았다. 오전 7시경 기자는 서성구 민경들과 함께 아동병원의 접수대청에 왔다. 접수대청에는 이미 수백명의 보호자들이 긴 줄을 서고 있었다. 병원에 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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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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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가 아들을 4년간 ‘옥살이’ 시켜...왜?
6월 22일, 안휘성 무호시(芜湖市) 무위현 무성진 칠광촌(七广村)의 아보(애명, 21세)는 선천적인 지적장애자이다. 그의 부친 주광도는 생계를 유지하느라 아들을 돌볼 겨를이 없어 부득이 아들을 ‘돼지우리’와 같은 작은 방에 4년간 갇아두었다. 현재 민정부문에서는 아보의 가정에 생활최저보장, 주택개조,...2013.06.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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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아동병원 암표상 경찰에 체포,월수입 6,7천원에 달해
2013년 8월 20일 오전 북경 서성구치안지대에서는 아동병원을 상대로 번호표를 암매하는 사람들에 대해 집중적인 정비행동을 개시한 결과 8명의 암표상을 붙잡았다. 오전 7시경 기자는 서성구 민경들과 함께 아동병원의 접수대청에 왔다. 접수대청에는 이미 수백명의 보호자들이 긴 줄을 서고 있었다. 병원에 오기전에 경찰측에서는 이미 여러명의 사복경찰을 파견하여 미행하면서 증거를 취득했으며 암표상들의 거래상...-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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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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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가 아들을 4년간 ‘옥살이’ 시켜...왜?
6월 22일, 안휘성 무호시(芜湖市) 무위현 무성진 칠광촌(七广村)의 아보(애명, 21세)는 선천적인 지적장애자이다. 그의 부친 주광도는 생계를 유지하느라 아들을 돌볼 겨를이 없어 부득이 아들을 ‘돼지우리’와 같은 작은 방에 4년간 갇아두었다. 현재 민정부문에서는 아보의 가정에 생활최저보장, 주택개조, 장애인보조 등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고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2013.06.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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