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요녕성 심양 캐논예술학원 안혜령(9), 김은이(9) 학생이 중국 CCTV "상6+1(非常6+1)"무대에 오르게 된다.
현지 매체 요녕신문에 따르면 지난 6일, 캐논예술학원 김선화 원장은 "상6+1(非常6+1)" 제작진으로부터 캐논예술학원의 안혜령, 김은이 이 두 학생을 초청한다는 통지를 받았다.
지난 6월 17일, 캐논예술학원 안혜령학생과 김은이 학생은 3,0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CCTV에서 주최하고 요녕텔레비죤방송국 동성대련프로그람(辽宁广播电视台童星大联栏目)에서 협조한 CCTV "상6+1(非常6+1)" 요녕지역 예선을 거쳐 7월 29일의 준결승(200명이 참가)에서 진출했고 또 50명이 참가하는 7월 30일의 CCTV "상6+1(非常6+1)"요녕지역 총결선에 참가했다. 이날 그들은 우리 민족 특색이 짙은 물동이춤, 아리랑노래, 장고춤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현대무용을 선보여 장내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을 과시하였다.
김선화 원장은 “사상 처음으로 학생을 CCTV "상6+1(非常6+1)"무대에 올려 기쁘다"며 북경에 가서 더 좋은 성적을 따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령과 김은이 학생은 여러해 동안 캐논예술학원의 무용교원 황진향씨와 성악교원 김순화씨의 지도를 받아왔다. 안혜령은 지난해 KBS홀에서 열린 “재외동포와 함께 하는 KBS전국노래자랑세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제9기 ”교정의 새별” 전국경연에서 피아노 금상과 물동이춤 금상을 받았고 김은이는 올해 특장생 중국 경연에서 현대무용 “희나리”을 추어 금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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