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중국의 남녀비율은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여성비율이 남성에 비해 적기 때문이다. 반대로 중국과는 다르게 여성의 총인구가 남성에 비해 현저하게 많은 나라가 았다. 그 나라인즉 중국의 이웃인 러시아이다.
일전 텐센트(腾讯)는 유엔 인구발전기구가 발표한 집계를 인용, 러시아의 여성인구가 남성에 비해 1000여만명이 더 많으며 현재 러시아의 독신자 여성 비율이 49%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 비율이 훨씬 많은 러시아의 현황을 두고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미래의 언제인가는 러시아가 <여인국>으로 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한편 남녀 비율의 실조로 러시아에는 많은 사회의 악성기풍이 일고 있는바 예하면 많은 남성들은 성격이 조폭하고도 제멋대로 술주정 부리고 도박하고 아내를 구박하고 하는가 하면 여성들은 매일 밖에서 근무하고도 집안을 돌봐야 하는 등이다. 이는 러시아의 이혼율이 매우 높은 일종 원인이기도 하다.
러시아에는 미녀가 많다. 거리와 커피점 또한 기타의 공중장소에는 홀로 사는 싱글미녀가 많다. 러시아 여성들은 흔히 피부가 부드럽고도 매끄러우며 키가 크고도 곡선미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런 여성들 중에는 혼자서 생활하는 여인이 많다. 남성들한테 실망했기 때문이다.
1989년, 2002년과 2010년 3차에 거쳐 진행된 러시아의 인구보편조사에 따르면 당시의 남녀 비율은 각각 1000명 대 1140명, 1000명 대 1147명, 1000명 대 1163명으로, 여성 비율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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