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도시 부산! 미식의 도시 부산!’ 을 위한 시민 참여형 음식영화페스티벌로 자리매김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na Food Film Festa, 이하 BFFF, 공동주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 (재)영화의전당)가 6월 22일(목)부터 24일(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올해 ‘불의 미학, 바비큐’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음식영화 상영, 야외공연으로 행사가 꾸며졌으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2018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챌린지(Busan International Craft Beer Masters Challenge, 이하 BICMC 2018)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4일 동안의 축제의 막을 내렸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개막작 1편과 야외 상영작 2편을 비롯한 총 13편의 음식 관련 영화를 상영했으며영화와 함께‘바비큐 스테이크, 그릴 소시지, 페스츄리, 시즈닝, 피자, 맥주 등’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야외에서는 고기를 일회용 그릴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인‘바비큐존’과 참여관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포트럭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포트럭 테이블’, 부산의 핫한 비비큐 관련 레스토랑 팝업매장이 입점한‘부산푸드존’, 전국의 푸드트럭이 모인’푸드트럭존’ 그리고 현장에서 가장인기가 많았던 ‘Fresh Farm 존’의 ‘푸드테라피 체험’과우수한 영농법인들이 참여한 ‘파머스마켓’까지 많은 시민들이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참여했다.
작년 첫 시작을 호기롭게 알린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는 영화를 보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음식’이라는 콘텐츠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관객들에게 선사하였다. 특히, 다른 영화제의 관객과의 대화(Guest Visite)와는 달리 미식전문가 또는 셰프 들이 참여하여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쿡!톡!!’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직접 구매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비큐존’ 그리고 작년에 이어 현장매진 행진을 펼친 야채피자만들기 체험 ‘푸드테라피체험존’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에 충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2018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는 ‘음식’과 ‘영화’의 콘텐츠를 접목시켜 ‘먹네마’(먹다+시네마)의 장을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으며, 작년보다 더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영화의 도시인 동시에 미식의 도시인‘부산’에서 진행되는 음식영화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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