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29일, 심양 힐튼호텔에서 동북지역 기업계 대표들과 관광업계 관련 인사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북 3성 기업 관광 장려 설명회(东北三省企业奖励旅游说明会)’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심양한국총영사관 임병진 총영사가 출석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의 개최가 한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 김용재 지사장은 지원정책 설명에서 “MICE 산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다”며“한국은 국제회의를 소집하는데 경험이 풍부하고 시설이 완벽하며 동북 3성과의 교통도 편리하여 국제활동을 진행하는데 우세가 아주 크다”고 밝혔다.
지원정책 설명에 따르면 단체관광 인원이 10명에서 49명 사이일 경우 기념품, 관광지 입장권, 체험비용, 환영의식 중 하나를 지원하고 50명에서 499명 사이일 경우 한화 2만원 상당의 관광프로그램, 500명에서 999명 사이일 경우 한화 3만원 상당의 관광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단체인원이 1000명 이상일 경우에는 한화 3만원 상당의 관광프로그램 외 대표단 접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한국 경기관광공사 등 16개 한국 지방정부 기관과 기업 대표들은 중국 동북지역의 기업인들, 관광업체 관련 인사들과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담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25일에는 광주에서, 6월 27일에는 북경에서 중국인 단체관광 지원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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