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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노인절의 유래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8.08.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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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4674f-ff1d-4647-9880-9aca99ea2b8c.jpg▲ 13일, 연길시노인협회는 진달래광장 회의전시센터에서 노인절 경축 공연을 가졌다. 구성진 퉁소가락이 관객들에게 예술의 정취를 안겨주었다

[동포투데이] 1982년 8월 15일, 용정시 동성용촌에서 노인협회 설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중국에서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첫 노인단체이다.

대회에서는 연회를 마련하고 환갑이 된 노인들에게  축하주를 올리며 즐거움을 선물했다.

1984년, 조선족 인구가 85%를 차지하는 용정시 동성용촌에서 노인들은 토론을 거쳐 8월 15일을 노인절로 정했다.

1986년, 연변주에서는 노인절을 전 주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했고 8월 15일은 점차 전 주 노인들의 명절로 자리매김했으며 2010년에는 8월 15일을 연변조선족자치주 노인절로 입법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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