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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열차표 정식 예매

  • 허훈 기자
  • 입력 2018.09.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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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홍콩 고속철 서구룡역
 
[동포투데이] 중국 철도본사에 따르면 9월 10일 8시부터 광선강(광저우-션전-홍콩(广深港))고속열차표가 내지와 홍콩지역에서 정식 예매되었다.

홍콩 고속철 서구룡역 광선강 고속철 홍콩구간이 개통된 후 베이징, 상하이, 스자좡, 정저우, 우한, 창사, 항저우, 난창, 푸저우, 샤먼, 산터우, 구이양, 구이린, 쿤밍 등 도시와 내지의 40여개 기차역과 통하게 되어 홍콩과 내지 시공간 거리를 대폭 좁히게 된다.

홍콩 서구룡역에서 출발하여 선전 푸텐역까지 열차운행에 소요되는 최단시간은 14분이며 광저우남역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최단 47분이다. 상하이 훙쵸역까지 8시간 17분, 베이징서역까지는 8시간 56분 소요된다.

9월 23일 개통 첫날에는 95대의 고속열차를 배치하게 되며 그중에는 경유하는 장거리렬차 13대가 포함된다.

광선강 고속철은 중국 고속철로망의 중요한 조성부분이다. 전체 길이는 141km로 내지구간이 115km, 홍콩구간은 26km에 달한다. 광저우남역부터 선전북역, 푸텐역까지의 내지구간 선로는 2011년말과 2015년에 각각 개통되였다. 홍콩구간은 홍콩특별행정구에서 자금을 투입하여 건설하였으며 2010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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