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77개 시민단체,‘악플·혐오표현추방시민연대’ 출범

  • 김현나 기자
  • 입력 2018.12.17 14: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YYY.PNG
 
[동포투데이] ‘악플·혐오표현추방시민연대’는 온오프라인상의 악플과 혐오표현 추방을 위해 70여개의 시민단체가 모여 15일 오후2시, 명보아트홀 6층에서 ‘악플·혐오표현추방시민연대 출범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악플·혐오표현추방시민연대’는 선플운동본부가 주축이 되어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환경운동연합,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흥사단, 한국생명운동연대 등 70여개의 시민단체들이 참여하여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사회갈등을 심화시키는 악플과 혐오표현(헤이트스피치) 추방을 통해 차별과 증오범죄를 예방하고 응원과 화합의 긍정에너지 확산을 위해 모인 시민단체들의 연합이다.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혐오표현은 2000년 초반 부터 재외동포들의 피해 사례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하는 혐오표현이 난무하면서 사회갈등과 증오범죄를 키우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민병철 공동대표(선플운동본부 이사장)는 “혐오표현과 악플은 차별과 폭력을 부추기며 증오범죄의 자양분이 되어 공존 사회를 파괴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시민들과 함께 공동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권태선 공동대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악플과 혐오표현은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극단적인 갈등을 일으킨다. 악플과 혐오표현을 추방하여 차별과 증오에 바탕한 우리 사회를 연대와 사랑에 바탕한 더불어사는 공동체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한대사 중 대표 선플인터넷평화대사로 활약중인 라울 헤르난데스 주한 필리핀대사는 “혐오표현과 악플은 인류 공영의 가치를 파괴하는 심각한 문제로 추방돼야 하며, 필리핀에서 선플인터넷 평화운동을 적극 소개하겠다”고 했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77개 시민단체,‘악플·혐오표현추방시민연대’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