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2018년 마지막을 가슴 시리게 장식할 영화 <다잉(원제: Morir(Dying), 감독 : 페르난도 프랑코, 수입/배급 ㈜더블앤조이픽쳐스)>이 언론의 호평 속에 12월 27일 개봉했다.
<다잉>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영화 대작들의 사이에서 소규모의 예술영화관에서 개봉했다. 대작 영화들의 흥행 속에 작은 개봉관을 통해 개봉했지만 <다잉>은 언론사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산한 겨울 날씨만큼이나 가슴이 시리고 콧등이 시큰해지는 심리적 멜로-미디어파인”,”현실적이기에 더 애잔한 사랑의 기억-통플러스”, “사랑의 순간을 잔잔하지만 지독하게 잡아내는 힘을 보여주는 영화-오마이스타” 등 영화 <다잉>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다잉>은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뱅갈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영화제에서 이미호평 받고 있는 영화로 전세계 평단으로부터 “우리에게 매혹적인 체험의 기회를 주는 영화- 미구엘 뮤노즈 가르니카-EAM Magazine”, “사랑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영화-다니엘 드 파테어로요-Cinemanía”, “우리 내면의 두려움을 보여주는, 우리를 재발견하게 하는 영화-폴라 아란자즈 루이즈- Sensacine”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섬세한 연출력으로 호평 받으며 스페인을 대표하는 감독이 된 페르난도의 신작 영화 <다잉>은 사랑하는 남녀가 가장 완벽하게 행복했던 순간, 갑자기 찾아온 절망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겪게 되는 한 여인의 슬픔과 상처, 절망, 그리고 이별을 페르난도 감독 만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다루고 있다. <다잉>은 2018년의 마무리를 가슴 시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장식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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