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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모허(漠河) 이색경관 관광객 발목 잡는다

  • 허훈 기자
  • 입력 2020.01.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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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4일, 인민망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헤이룽장 모허(黑龙江漠河)는 겨울철 관광의 고봉기를 맞고 있다.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머허의 산야는 하얀 눈으로 장식, 이렇듯 은빛 세계는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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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허(漠河)는 중국 최북단의 작은 도시이다. 1년에 5∼6개월 정도가 겨울인 머허는 겨울철에 흔히 영하 30∼40로 내려가기가 일쑤이며 가장 추울 때는 영하 50도 이하로 내려갈 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듯 추운 고장이지만 이 곳으로서의 우세가 있다. 바로 겨울철 관광이다. 흰 눈을 뒤집어 쓴 건물들, 눈발이 날리는 산야, 그리고 멀리로 보이는 오로라(极光) 등은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이곳만의 이색적인 경관이다.(사진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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