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네이컬(Glonacal)미래인재 양성의 요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한미래정보센터 개관ⓒ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0. 6. 11.(목) 본교 신한미래정보센터(이하‘신한센터’)에서 신한센터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한센터를 건축하는데 큰 도움을 준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장, 위준석 부총영사, 김종각 한인회장, 박남종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장, 김흥수 한인상공인연합회장 등 내빈과 황건일 이사장, 신선호 교장, 최은호 학교운영위원장 등 학교 관계자가 함께 하였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한센터는 신한은행 학교시설 발전기금 120,000USD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VND이 투입되었으며 정보도서관, 자습실, 토론실 등 총 5실, 연면적 404.02㎡ 규모로 조성되었다. 모든 학습실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정보도서관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논문․도서를 검색할 수 있고 플랫홈서비스 유료 가입으로 저작권 있는 학술논문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자율학습의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선호 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학교의 성장과 발전은 교민사회와 한국 기업의 도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신한센터 개관으로 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멋진 환경을 마련해주신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장님께 감사드린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교육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장은“1993년 베트남에 한국계 최초로 대표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27년 동안 교민의 사랑을 많이 받아 현재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1위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한국학교 정보시설 구축 지원은 교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며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신한센터에서 학업에 정진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치민 한인을 대표해 참석한 김종각 한인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젊은 세대,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달려있다. 그렇기에 이런 귀하고 소중한 학생들의 보호자는 17만 호치민 교민들 모두가 되어야 한다.”며 “교민사회는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며 학교와 학생을 위하는 일은 언제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외국 국적 땄는데 中 신분증 그대로?…출입국 강화에 ‘이중신분’ 촉각
▲ 중국의 출입국 관리 강화로 외국 국적 취득 후 중국 내 신분정보가 남아 있는 이른바 ‘이중신분’ 문제가 주목받는 상황을 형상화한 이미지.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이 아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출신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각국... -
“중국인 무비자 막아달라”…국회 청원 급증, 5만명 문턱 넘을까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제한하고 외국인 입국심사를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불거진 치안 논란까지 맞물리면서 외국인 출입국 관리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공개된 **‘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와 외국인 입... -
외국 국적 취득했다 다시 중국인으로?…中 국적 회복, 가능하지만 절차 만만찮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외국 국적을 취득해 중국 국적을 상실한 사람이 다시 중국 국적을 회복할 수 있을까. 중국 법률상 길은 열려 있다. 그러나 과거 중국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국적이 자동으로 되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정당한 이유’를 제시해 심사를 받아야 하며, 승인된 뒤에는 기존 외국 국적도 유지할 ... -
외국 국적 얻고 중국 호적 그대로?…中 국적법 따져보니
▲ 중국은 자국민의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으며, 외국 국적 취득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적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호적·주민신분증 등의 정리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중국 여권과 호구부를 형상화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 이민과 귀화가 늘면... -
美 한인상권, K-중소기업 진출 거점으로…‘귀환동포 100만 시대’ 제도 개선 목소리
▲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는 한인 동포들이 한국과 거주국을 잇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 미국 한인상권의 경제 네트워크 확대와 귀환동포의 국내 정착, 세계 한인사회의 교류와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세계 한인사회의 활동 ... -
AI 시대, 한글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동포 차세대 교육의 길을 묻다
▲ 9월 10일 서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18회 발표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AI 시대 해외 한국어교육과 차세대 동포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한글학교의 역할과 차세대 동포교육의 미래를 논의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