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다양한 독서 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독서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독서서평쓰기챌린지>, <사제나눔독서페스티벌>, <우수독서록상>, <독서논술의 날>등 다양한 독서 대회를 열어 그동안 COVID-19로 움츠려 있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사제나눔독서페스티벌> <독서논술의 날> 등 다양한 독서 대회를 개최ⓒ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독서서평쓰기챌린지>는 ‘KIS 온라인 스쿨’을 통해 진행된 행사로, 학생들이 가정에서 책을 읽고 추천사와 인증샷을 학교 홈페이지나 SNS에 올리는 북 큐레이션(Book Curation) 형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이를 통해 보다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었다.
<사제나눔독서페스티벌>은 선생님과 학생이 짝을 이루어 좋은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은 후 독후감상후기를 남기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기존 독서 감상문 형식에 더해 독서편지, 독서토론, 독서신문 등의 다양한 방법의 독서 감상을 남겼다.
<우수독서록상>은 학교 독서기록장 「오거서(五車書)」를 3월부터 6월까지 꾸준히 기록한 우수 학생에게 시상하였고. 마지막으로 <독서논술의 날>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지정도서인 『인생우화(류시화)』『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알바생 자르기(장강명)』를 읽은 후, ‘정의와 평등’이라는 주제로 보다 폭넓은 사고력과 독해력을 바탕으로 하여 논리적인 글을 써보는 기회가 되었다.
신선호 교장은 시상식에서“다독(多讀)도 좋지만, 하나의 관점을 갖고 책을 읽는 관독(觀讀)을 여러분께 추천한다. 훌륭한 관점들을 취합하는 책읽기 속에서 여러분의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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