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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중국은 또 다른 미국 되지 않을 것"

  • 철민 기자
  • 입력 2020.07.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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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9일 중미 싱크탱크 미디어 화상 포럼에 보낸 축사에서 세계는 흑백논리로 따질 것이 아니고 제도적 차이도 제로게임을 야기하지 말아야 한다며 중국은 또 다른 미국이 되지 않을 것이며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중국의 도로가 서양에 충격과 위협을 갖다 주었다는 설법은 사실이 아니라며 중국은 이를 시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5천년의 문명을 자랑하는 중국은 종래로 침략확장의 유전자가 없으며 중국은 외국의 모델을 그대로 본따지도 않고 중국의 모델을 외국에 수출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래로 타국이 중국을 벤치마킹 할 것을 요구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개혁개방이래 중국은 선진국으로부터 많은 유익한 경험을 배웠다며 마찬가지로 중국의 일부 성공적인 방법도 많은 나라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계시를 줄 수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이런 풍부하고 다채로운 세계에서 중국과 미국은 비록 사회제도가 상이하나 함께 나아가며 평화공존 할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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