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청두 미국 총영사관.ⓒ중국 외교부 홈페지
[동포투데이] 7월 24일 중국 외교부는 청두(成都) 미국 총영사관의 설립과 운행 허가를 취소하고 아울러 해당 영사관이 모든 업무와 활동을 중지할 데 관한 구체적인 요구를 주중 미국 대사관에 통보했다.
중국 외교부는 7월 21일, 미국 측이 일방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갑자기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며 이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 준칙 및 중미 영사조약의 관련 규정을 엄중하게 위반하고 중미관계를 엄중하게 파괴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국 측의 상술한 조치는 미국 측의 무리한 행위에 대한 정당하고 필요한 대응이며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 준칙, 외교 관례에도 부합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 측에 있으며 미국 측이 관련 착오적인 결정을 취소하고 양국 관계가 정상적인 궤도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마련할 것을 미국 측에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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