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 18일, 베이징 시(北京市) 노령사업 판공 실, 베이징 시 노령협회는 ‘베이징 시 노령사업 발전보고(2019-이하 보고로 약칭)’를 발표, 2019년 베이징 시 호적주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82.31세로 나타났다고 당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시 노년부양계수는 44.3%, 이는 베이징 시의 매 2.3명의 노력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셈으로 된다.
베이징 시 노령협회 쑨리궈(孙立国) 부회장에 따르면 보고는 2019년 말의 베이징 시 노령인구 데이터를 기초로 연령, 성별, 분포지구의 노인인구에 대한 정황 등에 대해 발표한 것이다. 보고는 베이징 시 노년인구가 기준 수가 많고 증장이 빠른바 2015년부터 2019년 사이 60세 이상의 장기거주 노년인구의 총 수가 340만 5000명으로부터 371만 3000명으로 늘어났으며 장기거주 노년인구가 점하는 비율은 17.2%으로 상승, 호적상의 노년인구 총수는 313만 3000명으로부터 367만 7000명으로 호적 총 인구의 26.3%를 점했다.
이 외 의료조건의 부단히 개선됨에 따라 100세 노인수도 진일보 늘어나고 있다. 보고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베이징 시에서 80세 이상의 호적 노년인구는 63만 1000명, 2018년에 비해 4만 7000명이 늘어났으며 100세 노인은 도합 104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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