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KISHCMC 학생들이 최분도(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을 초청하여 10월 31일오후 3시부터 5시 30분 까지 시청각실에서 100여 명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터닝 포인트’라는 주제로 제5회 TED x KIS HCMC를 진행했다.
TED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Ideas Worth Spreading)'을 시민과 나누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된 지식공유 행사로 연사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셜네트워킹을 진행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기업 활동(종합 물류기업 PTV그룹)과 교민사회 봉사(옥타, 코참 등)로 바쁜 가운데도 학생들의 초청에 흔쾌히 응해 준 최분도 이사장은 “지난 9월 KIS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귀한 경험을 나누고자 TEDx 강연에 참여하게 되었다”며“나의 역경과 고난의 시간에 어떻게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는지 작지만 개인적인 경험의 나눔을 통해 학생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어서 내 자신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격려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민겸 학생(11학년, TEDxKISHCMC 동아리 대표)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터닝포인트를 찾아 삶의 새로움을 찾길 원하는 의미로 강연 주제를 터닝포인트로 설정했다.”면서“바쁘신 중에도 우리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 주신 최분도 이사장님 외 연사들께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최분도(PTV그룹 회장 겸 KIS 이사장)을 비롯하여 전혜원(KIS 학생), 윤민규(ABCIS 학생) 등 3명이 연사로 출연하여 KIS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소셜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서로의 전문 분야에 관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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