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4일 중앙군사위원회 2021년 1호 명령에 서명하고 전군에 훈련 개시 동원령을 내렸다.
동원령은 2021년 전군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견지하고, 시진핑 강군 사상 및 신시대 군사전략 방침, 중앙군사위원회 군사훈련 회의 취지를 관철해 당의 군사훈련 업무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전쟁 준비에 집중해 군사훈련 전환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새로운 군사훈련 체계를 구축하며 훈련 실전화 수준과 필승 능력을 전면적으로 높이라고 지시했다.
동원령은 실전화된 실제 훈련을 심화하고 작전으로 훈련을 터득하고 훈련으로 작전을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며 전쟁과 작전 문제 연구, 실제 사례에 놓고 구체화를 진행하는 적대성 훈련, 비상 시 응전하는 전문화된 정예 훈련, 군사투쟁 일선 정예병을 강화하고, 전투와 훈련의 심도 있는 융합을 추진해 작전과 훈련 통합을 실현하고 전 시간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언제라도 싸울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원령은 또 연합작전 훈련을 심화하고 연합훈련으로 군종∙병종 훈련을 이끌고 군종∙병종 훈련으로 연합훈련을 뒷받침하는 것을 견지하며 전반적 중대한 문제 연구 훈련, 연합지휘훈련, 영역∙군종∙병종을 초월한 연합 전문 훈련, 군대와 지방의 연합 훈련을 강조하고 우리 군의 특색 연합 훈련 체계를 발전시키며 단일화 연합 작전 능력 향상에 박차를 가해야한다고 밝혔다.
동원령은 이어 과학기술 강훈을 심화하고 과학기술을 강화하는 것은 핵심 전투력 사상이다. 현대화 과학기술, 특히 군사 첨단 기술 지식 학습을 강화하고, 새로운 장비와 역량, 분야 훈련과 작전체계 훈련 융합을 강화하며, 시뮬레이션화, 네트워크화, 적대적 수단 건설을 강화한다. ‘과학기술+’, ‘네트워크+’ 등 훈련 방법을 모색하고 훈련의 과학 기술력을 대폭 높일 것을 주문했다.
동원령은 또 법에 따른 훈련 관리를 심화하고 훈련 관리 변혁을 추진하며 훈련 규획∙기획 통합을 강화하고 훈련 법규 기준을 완비하며 훈련 내용 방법을 혁신한다. 강령에 따라 엄격하게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감찰을 강화 및 개진하며 훈련 심사 평가를 완비하고 훈련 안전 방역에 매진해 엄격한 훈련, 과학적 훈련, 안전 훈련의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동원령은 전군 장병은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과 지시를 단호히 관철하여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투 정신을 선양하며 훈련 기풍을 바로잡고 전투의지를 연마하며 탄탄한 능력을 단련해 당과 인민이 부여한 신시대 사명과 임무를 단호히 완수하고 뛰어난 성적으로 중국공산당 100주년을 맞이할 것을 요구했다.
BEST 뉴스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인터내셔널포커스] 서울 명동의 한 골목에서 2월 4일 입춘을 맞아 흰 종이에 검은 먹으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문미에 걸린 모습이 포착돼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종이는 ‘8’자 모양으로 접혀 있었고, 옆에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글귀가 함께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일부 중국 관광... -
전쟁 끝내려면 돈바스 넘겨라? 러시아의 초강경 요구
▲아브디이브카. 드미트리 야고킨 / TASS [인터내셔널포커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 조건으로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 영토 편입을 전 세계가 공식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방 소식통을 인용한 러시아 국영 통신 타스(TASS)... -
오바마 “외계인은 있다”… 재임 중 기밀 정보 언급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그 실체와 관련해 대중이 상상해온 내용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지시간 14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은 사회·정치 현안을 논의하던 중, 정치... -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석유 수출 거점 드론 타격… 제네바 3자 협상 앞두고 군사 압박
[인터내셔널포커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전선과 외교 무대 모두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 부대는 15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타만네프테가스(Tamanneftegaz)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수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 -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전선 다수 지역서 파죽지세
[인터내셔널포커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의 여러 지역에서 격전을 벌이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4일 보도했다. 하르키우, 도네츠크, 자포리자 등 주요 전선에서 교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러시아군은 일부 지역에서 전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르키우주 볼찬스크... -
일본 강설로 45명 사망…부상자 540명
[인터내셔널포커스] 일본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 폭설로 사망자가 45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이어진 강한 눈으로 현지시간 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전국에서 총 45명이 숨졌다. 지역별로는 니가타현에서만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피해가 가장 컸...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
중국 해군, 094형 전략핵잠수함 내부 첫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