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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대일로’ 국가 위한 공자 ‘논어’ 출간

  • 허훈 기자
  • 입력 2021.05.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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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은 ‘일대일로’ 국가를 위해 아랍어, 몽골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로 된 중국 고대 철학자 공자의 논어집을 출간했다.


산동성(山東省) 곡부(曲阜) 마을 근처에서 태어난 공자(기원전 551~479)는 유교의 시조로서 중국 최초의 민간 사상가이자 교육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중국에 사립학교를 설립하고 각계각층의 학생들을 입학시킨 최초의 인물로 추정된다.


논어집은 공자의 정치관과 도덕관, 교육사상이 반영된 명언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의 명언 중에는 ‘저 멀리 있는 친구가 찾아오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등이 있다.


소장본 논어집은 이미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번역되었다.


궈청옌 센터장은 “센터는 일대일로 국가를 위한 논어의 번역 및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세계문명 간의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13년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아시아와 유럽 및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무역 및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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