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중국서도 인기

  • 기자
  • 입력 2014.02.11 16: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F201402111041291167514867.jpg
[사진=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캡쳐]
 
[동포투데이 연예]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가 대세라고 人民網 한국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5일 SBS 방송국의 관영 트위터에서는 극 중 모든 장면이 엔딩을 내포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뭇 스타들도 ‘별그대’의 열렬팬으로 밝혀져 화제다. 어떤 스타는 자신이 ‘도민준 의존증’(극 중 김수현은 교수인 도민준 역으로 출연)에 걸렸으며, 도민준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털어놓았다.

드라마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면서 열기를 더해가 자오웨이(趙薇)나 양미(楊冪) 같은 대스타들도 ‘별그대’ 팬대열에 합류했다. 자오웨이는 웨이보에서 “(‘별그대’) 정말 재밌어요, 총 몇 부작이죠? (좋아요!)”라고 리트윗했다. 양미도 웨이보 업데이트에서 “교수가 400살이 넘어 아들을 얻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라고 포스팅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별에서 온 그대’ 중국서도 인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