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중국 국무원 연합예방·연합통제기제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중국의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및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코로나19 백신 21억 7404만 3000도스를 접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체 접종자 11억 0084.2명 중 10억 2220만명이접종을 완료해 전체 인구의 78%를 차지하며 접종 횟수와 피복율, 비율 또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이 시작된 이래 각 지역에서는 정부의 정책 결정 배치와 국무원 연합예방 연합통제기제의 포치에 따라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중국은 2020년 12월 15일 주요 그룹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했다. 2021년 3월 말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 추진을 가속화하였다.
왕화칭(王華慶) 중국 질병통제센터 면역기획 수석전문가는 "접종자가 많을수록 백신이 보호 역할을 해 코로나19 유행을 제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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