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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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1일 미국 모더나 코로나19 백신병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사용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다케다제약의 조사 결과 이물질은 스테인리스로 생산설비의 파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생노동성과 다케다제약에 따르면 생산 라인에 설치된 금속 부품 문제로 이물질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관계자는 또 인공심장판막 등에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있어 체내에 들어가더라도 의료적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이밖에 남성 2명이 사용 중지 대상이 된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것과 관련해 다케다제약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현재로선 우발적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후생노동성은 모더나 백신과 관련해 5개 도도부현 8개 접종처에서 총 39개 미사용 상태의 병에서 이물질이 섞여 나온 것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문제의 백신은 모두 스페인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된 동급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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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더나 백신에 혼입된 이물질은 스테인리스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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