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사회 한글문학 창작 장려 위해 상금과 수상자 확대, 수필부문 추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를 시행함에 따라, 4월 22(금)부터 6월 20(월)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전 세계 재외동포의 한글문학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1999년도에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시행된 문학 공모 사업이다.
올해 문학상은 동포사회 요청으로 기존 체험수기를 일반산문(수필·체험수기)으로 확대하여, 성인 부문 「시·단편소설·일반산문(수필·체험수기)」, 청소년 부문 「중고등·초등 글짓기」, 입양동포 부문 「입양수기」를 공모하며, 거주국 내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7년 이상 장기체류하고 있는 재외동포(청소년 경우 5년)가 응모할 수 있다.
재외동포문학상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관심과 전통을 고려하여 금년부터 수상자와 상금을 대폭 확대하였다.
김성곤 이사장은, “최근 재일동포의 애환을 담은 소설 ‘파친코’가 드라마화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문학상을 통해서도 동포의 삶을 다룬 작품들이 주목받고, 동포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응모 접수는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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