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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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나사의 큐리오시티 화성탐사로버는 화성에서 유기분자 암모니아와 벤조산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분자가 생물학적 특성, 즉 과거나 현재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아니지만 생물학적 특성의 존재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라고 입을 모았다.

 

4일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큐리오시티의 이번 발견은 NASA가 2017년 채택한 신기술에서 비롯됐다.당시 화성차가 토양 시료를 채취하는 드릴은 작동을 멈췄고 연구팀은 예전처럼 빈 용기에 시료를 넣지 않고 화학혼합물이 가득 담긴 컵에 그대로 넣었다.

 

그 결과 토양 샘플에서는 지구상의 동식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두 가지 물질인 암모니아와 벤조산의 징후가 나타났다.

 

논문 저자인 마에바 밀란 NASA 고다드우주센터 박사는 이들 분자가 생물특성, 즉 과거 또는 현재 생명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아니지만 생물특성이 존재한다는 좋은 지표라고 밝혔다.

 

큐리오시티는 2012년 8월 6일 화성에 착륙해 화성의 기후와 지질을 조사하는 한편 게일 크레이터 에 생명체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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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화성서 생명체 구성 성분 유기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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