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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

  • 허훈 기자
  • 입력 2022.05.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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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5일, 필리핀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러진 필리핀엑서의 대통령·부통령 선거 투표에서 마르코스는 3100만 표 이상을 얻어 과반수 득표율로 대선에서 승리했다.


마르코스 주니어는 올해 64세로 필리핀의 정치인 출신이다. 아버지 페르디난트 마르코스는 필리핀 대통령을 오랫동안 지냈고 92세의 어머니 이멜다는 하원의원에 여러 번 당선됐다. 마르코스 주니어는 1980년대 초 정치에 입문해 필리핀 북부 일로코스노르테 주지사에 에 당선되면서 정치 인생을 시작했다.


사진은 25일, 페르디난드 로물데스 마르코스(왼쪽에서 세 번째)가 필리핀 퀴손시티에서 대선 승리를 자축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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