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CBS TV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위반할 경우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바이든은 CBS TV와의 인터뷰에서 "시진핑에게 전화를 걸어 대러 제재 위반에도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중국 경제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또 현재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궁 대변인은 russia-1 tv와의 인터뷰에서 2단계 제재 위협이 러시아∙중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