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한글사랑주간 운영
- 학년별 한글날 관련 계기 교육 및 문예 행사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글사랑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한글사랑주간은 제 57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날의 의미를 알고, 우리 말, 우리 글의 소중함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학교에서는 한글날의 의미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여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학년은 동화책의 한 장면 글자 꾸미기, 2학년은 한글사랑 순우리말 부채 만들기, 3학년은 타이포 그래피로 아름다운 한글 표현하기, 4학년은 ‘예쁜말 고운말’ 표어 만들기, 5학년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한글, 6학년은 순우리말 한글 꾸미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한글사랑주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글날 행사에 참여하며 한글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었다는 건 알았지만 한글의 역사도 알 수 있어 소중한 기회였다”, “한글로 만든 작품을 보니 너무 예쁘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성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제 576돌 한글날 맞이 한글사랑주간 행사가 우리 학생들이 우리 말, 우리 글의 우수성을 배우고 자긍심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한국어를 사랑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외국 국적 땄는데 中 신분증 그대로?…출입국 강화에 ‘이중신분’ 촉각
▲ 중국의 출입국 관리 강화로 외국 국적 취득 후 중국 내 신분정보가 남아 있는 이른바 ‘이중신분’ 문제가 주목받는 상황을 형상화한 이미지.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이 아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출신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각국... -
“중국인 무비자 막아달라”…국회 청원 급증, 5만명 문턱 넘을까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제한하고 외국인 입국심사를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불거진 치안 논란까지 맞물리면서 외국인 출입국 관리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공개된 **‘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와 외국인 입... -
외국인 ‘인력’에서 ‘지역 주민’으로…외국인정책 무게중심 바뀐다
▲ 한국의 외국인정책이 단순 인력 유치를 넘어 유학·취업·숙련인력 확보와 지역 정착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의 외국인정책이 단순한 인력 유치에서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저출생·고령... -
고위험지역 출국 만류·기술유출 땐 제한…중국 새 규정 뜯어보니
▲ 중국이 오는 15일부터 새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하는 가운데 고위험 지역 출국 만류와 일부 출국 제한 규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오는 15일부터 새로운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한다. 고위험 국가로 향하는 자국민의 출국을 ... -
AI 시대, 한글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동포 차세대 교육의 길을 묻다
▲ 9월 10일 서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18회 발표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AI 시대 해외 한국어교육과 차세대 동포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한글학교의 역할과 차세대 동포교육의 미래를 논의했... -
첫 해외여행, 입국심사에서 자주 받는 질문 5가지…이렇게 준비하세요
▲ 해외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여행객이 여권을 제시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입국심사에서는 방문 목적과 체류기간, 숙소, 귀국 일정 등을 확인하는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