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9일, 콜롬비아 국방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콜롬비아의 코카인 압수량은 671t으로 2021년보다 1.7t 더 많았다. 자료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2020년 코카인 압수량은 505톤이었고 2019년의 코카인 압수량은 428톤이었다.
이날 이반 벨라스케스 콜롬비아 국방장관은 정부의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콜롬비아에 수많은 참사를 초래한 마약 밀매 행위를 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분포별로는 2022년 나리노, 볼리바르, 카우카 밸리에서 가장 많은 마약이 압수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카인 생산과 밀매는 콜롬비아에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거의 60년 동안 콜롬비아에서 45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무력 충돌의 주요 원인으로 간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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