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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구 6년간 연평균 2.55% 증가

  • 철민 기자
  • 입력 2023.08.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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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5일, 파키스탄 총리실은 파키스탄 인구가 2억4100만 명으로 2017년 센서스 때보다 약 3381만명 증가해 6년간 연평균 2.5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현재 파키스탄의 인구증가율은 놀라울 정도로 우려스럽다”며 “자원이 제한적이기에 급속한 인구증가를 억제해 빈곤율과 실업율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긴급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구센서스 결과 파키스탄 전국 도시인구 비중은 38.82%로 2017년 인구센서스 결과 36.44%보다 높았다.


파키스탄의 각 성·시 행정구 중에서는 동부 펀자브주가 1억270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남부 신드주가 53.73%로 가장 높은 도시화율을 보이고 있었으며, 북서부의 카이버-파슈툰주가 84.99%로 가장 높은 농촌 인구 비율을 보였다.


통계에는 파키스탄 북부 길기트-베르티스탄 지역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지역의 인구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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