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독일자동차클럽( ADAC)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독일인의 80%가 중국 전기차 구매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독일 푼케 미디어그룹(Funke Mediengruppe)에 따르면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0%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중국 전기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74%는 30~39세, 72%는 18~29세로 젊은 세대의 구매 의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중국 브랜드 자동차를 구입하는 주된 이유로 저렴한 가격을 꼽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7월 실시됐으며 운전면허 소지자 1,07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U 회원국들은 4일(현지시간)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EU 집행위원회의 기존 제안에 동의했지만, 브뤼셀과 베이징은 10월 말까지 대안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정은 늦어도 10월 30일까지 EU 관보에 발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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