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의 일정 규모 이상 산업의 부가가치가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0월 1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3분기 중국 규모 이상 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다.
지료에 따르면 1분기 국내 일정 규모 이상 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다. 광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제조업은 6.0%, 전기, 열, 가스 및 수도 생산 및 공급업은 6.3% 증가했다. 장비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7.5%, 첨단 기술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9.1% 증가하여 지정 규모 이상 전체 산업보다 각각 1.7%, 3.3% 포인트 빠른 성장률을 보였다.
경제 유형별로 보면 국유 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4.3%, 합자 기업은 6.1%, 외국, 홍콩, 마카오, 대만 투자 기업은 3.9%, 민영 기업은 5.5%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신에너지 자동차, 집적 회로, 3D 프린팅 장비 제품의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8%, 26.0%, 25.4% 증가했다.
올해 9월 지정규모 이상 업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해 전월보다 0.9% 포인트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또한 올해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는 49.8%로 전월 대비 0.7% 포인트 상승했고 기업 생산경영 활동 기대지수는 52.0%를 기록했다. 1월부터 8월까지, 지정 규모 이상의 국가 산업 기업은 총 이익 4조 6,527억 위안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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