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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상 “한반도 정세, 미국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태”

  • 화영 기자
  • 입력 2024.11.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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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북한은 핵 보복타격 준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핵무력 강화 방침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러시아 언론이 1일 보도했다.


그는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어제 존경하는 우리 국무위원장께서는 현 정세와 미래의 위협과 도전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현대적 공격형 전략핵무기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어떠한 경우에도 핵무력 강화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최 외무상은 또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행동이 한반도 정세를 매우 위험하고 불안정한 상태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북한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승리할 것이며 러시아 동지들과 굳건히 함께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최 외무상은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존경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영명한 영도 아래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주권 수호와 국가안보를 위한 신성한 투쟁에서 반드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리의 날까지 러시아 동지들과 함께 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북한군 및 정보기관의 긴밀한 접촉이 안보 분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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