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본 재계 대표단 중국 방문

  • 화영 기자
  • 입력 2025.02.16 12: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일본상공회의소, 일중경제협회 등으로 구성된 경제계 대표단이 16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4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고율 관세 부과 배경 속에서 이번 대표단은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약 230명의 기업 고위층이 경제계 대표단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의 인원을 초과하는 수치이다. 대표단의 최고 고문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인 도쿠라 마사카즈와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인 고바야시 켄이며, 단장은 일중경제협회 회장인 진토 다카오가 맡았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일본 재계 대표단 중국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