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평양 아파트 붕괴사고'북한에 위로 서한 전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통일부 관계자는 최근 북한 평양에서 고층 주택이 붕괴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것에 대해 대한적십자사는 20일, 북한의 조선적십자회로 위로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한은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깊은 위로를 표한다”라는 내용으로 남북군사경계선의 판문점을 통해 전달했다. 북한은 국제기관 등에 지원요청을 하지 않아 지원 신청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정부가 북한에 위로 서한을 전달한 마지막 시기는 폭우 자연재해로 수백 여명이 사망, 실종했던 2006년도이다.
일주 전 평양에서 23층 대형건물이 건설중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북한측의 공개 내용에 따르면 사고 당시 사망자들이 있었다고 전했으나 정확한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 정부는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들과 지역 주민들에 공개 사과했다.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