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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방중설에 中 “정상 간 소통 지속”

  • 허훈 기자
  • 입력 2026.02.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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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초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양국 정상 간 소통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화면 캡처 2026-02-12 182933.png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인도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블룸버그 통신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4월 초 방중설과 관련해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상황을 질의했다.

 

린 대변인은 “얼마 전 진행된 양국 정상 간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4월 방중 의사를 밝혔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재차 초청했다”며 “양측은 이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은 상호 이익과 호혜에 있다”며 “양국은 정상들이 도출한 중요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해 중미 경제·무역 협력과 세계 경제에 더 많은 확실성과 안정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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