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진 “직업도덕과 직업의식 가장 뛰여나”
올시즌 팀의 중심을 잡게 될 쿠리바리(말리적)는 10번을 달고 뛰게 된다.
연습경기때면 쿠리바리의 경기흐름을 꿰뚫는 탁월한 시야와 신들린 묘기에 모두들 엄지손가락을 내흔든다.
쿠리바리는 2011년 5월 8일 연변장백호랑이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2011 시즌이 결속될 때까지였다. 주체육국은 올시즌 그의 잔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1978년 4월 15일생인 쿠리바리는 1998/1999 시즌, 1999/2000 시즌 이집트 슈퍼리그 자마레크팀 유니폼을 입었고 200/2001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브레보팀으로 이적해 2006/2007 시즌까지 뛰였다. 2007/2008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먼신 그라드바흐팀에서 두개 시즌을 활약했고 2009/2010 시즌에는 독일 2부리그로 강급된 프랑크푸르트팀으로 이적해 선수생활을 했다.
지난해 쿠리바리는 위기에 처한 연변팀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서 쿠리바리를 쭉 지켜보면 연습경기에서 상대선수를 눈 깜짝할사이에 드리블로 제치는가 하면 동료선수에게 순식간에 찔러주는 송곳패스가 일품이였다. 그리고 평소 례의도 대단히 바른 선수다.
감독진은 쿠리바리에 대해 “팀에서 직업도덕과 직업의식이 가장 뛰여난 선수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뛴 선수여서 그런지 뭔가 다르다. 배울 점이 참 많은 선수다”라고 애정을 보이고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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