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비자센터 8일부터 새 사무실…연휴 끝 출입국·비자 수요 점검

  • 허훈 기자
  • 입력 2026.10.07 11:24
  • 글자크기설정

17111.jpg
▲ 중국 국경절 연휴가 끝나면서 비자 신청과 한중 간 이동 수요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는 8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제작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국경절 연휴가 끝나면서 한국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여행·출장·친지방문 수요도 다시 움직인다. 서울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는 8일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장기 휴무와 사무실 이전이 맞물린 만큼 중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면 접수 장소와 운영 일정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새 사무실은 서울 중구 동호로 310 태광빌딩 1층이다. 기존 중구 퇴계로 남산스퀘어빌딩 17층에서 자리를 옮긴다.


센터는 중국 국경절 연휴에 맞춰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휴무했다. 8일 새 사무실에서 정상 업무를 시작하지만 9일에는 다시 문을 닫는다. 연휴 기간 처리하지 못한 신청과 신규 수요가 겹칠 수 있어 출국 일정이 촉박한 신청자는 접수·수령 일정을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다.


특히 우편으로 신청 서류나 여권을 보내는 경우 주소 확인이 중요하다. 사무실 이전 전 주소로 발송하지 않도록 새 주소와 배송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이전으로 중국 비자 제도나 발급 기준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행이나 출장 날짜가 정해진 신청자에게는 휴무일 하루와 여권 수령 일정의 차이도 출국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시점은 중국 내 이동뿐 아니라 한중 간 인적 왕래가 다시 활발해지는 구간이다. 관광객과 친지 방문객에 더해 출장·상용 목적의 이동도 재개된다. 중국 비자가 필요한 방문자는 온라인 신청 절차와 준비 서류를 확인한 뒤 센터를 찾는 것이 불필요한 재방문을 줄이는 방법이다.


이번 주 중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면 세 가지를 확인하면 된다. 8일부터 바뀌는 센터 주소, 9일 휴무 여부, 여권 수령 예정일이다. 연휴가 끝났다는 이유만으로 평소 일정대로 움직였다가는 출국 계획이 꼬일 수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새 둥지 옮긴 연길 수상시장…국경절 연휴 첫날부터 북적
  • 중국 9·15 출입국 규정 시행 나흘째…한국 귀화자 ‘호구·신분증’ 문제는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⑤…우리는 왜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가
  • 외국인 ‘인력’에서 ‘지역 주민’으로…외국인정책 무게중심 바뀐다
  • 첫 해외여행, 입국심사에서 자주 받는 질문 5가지…이렇게 준비하세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비자센터 8일부터 새 사무실…연휴 끝 출입국·비자 수요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