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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지에서 올해 상반기 12명 여성 관원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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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6.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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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일부 부패 여성관원 이성관계로 권력 도모
 
중국 내지에서 올해 상반기 12명 여성 관원이 조사받았다고 중국 관영 인민넷이 16일 보도했다.
 
6월 9일, 강소성 규률검사위원회는 양주시환경보호국 국장(조사받을 때의 담당직무, 이하 동일) 김추분이 엄중한 규률위반 혐의로 조직적으로 조사받고있다고 선포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김추분은 올해에 들어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성급 규률검사위원회에서 통보한 12번째로 조사받은  여성 관원이다.

12명중에 6명이 지구 현시에서 주요한 관직을 맡고있었는데 의창시 부시장 정흥화, 산서 고평시 시장 양효파, 강서 회창현 당위서기 부춘영, 안휘 무위현 부현장 왕해금, 형주시당위 부비서장 진홍, 남통시 항갑구 부구장 황아향 등이다. 그밖에 2명은 청국급 간부인데 각기 무한시과학기술국 부국장 조행아와 사천성적십자회 순시원으로 일했던 문가벽이다.

나머지 4명가운데서 김추분을 제외한 2명은 당위 사무실(국)의 책임자로 있었던 가흥시민정국 부국장 김연과 내강시 주택건설국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오소홍이고 그밖에 1명은 국가기업의 책임자로 활동한 중국석유옥문유전분회사 부총경리였던 양국령이다.

12명가운데 양효파가 제일 젊었는데 1971년생이였다. 양국령과 문가벽은 모두 만 60세인데 그들은 퇴직후 립안조사를 받았다.

현재 양국령, 황아향, 김연, 문가벽 등 4명은 이미 사법기관에 이송되여 수뢰, 탐오 혐의로 기소되였다. 그밖에 8명은 아직도 조사중이다.

최고인민검찰원 범죄예방청 인사가 3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 직무범죄율 쾌속 성장추세가 아주 뚜렷했는바 최근 5년동안 여성관원들의 범죄인수가 해마다 늘어났다. 지난해 11월까지 여성 직무범죄인수는 2009년 전년에 비해 33% 증가했고 범죄유형 가운데 대부분이 탐오회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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