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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충칭(重慶) 패션 CEO 단체 협력 파트너 찾아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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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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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패션계에도 한류 바람... 협력 기회 찾으러 한국으로


[동포투데이] 한중 발전이 새로운 시기에 들어서면서 패션계에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화룽넷(華龍網)에 따르면 200명의 충칭 패션계 CEO 들이 한국 현지의 패션 산업 발전모식을 학습하고 협력 기회를 찾으러 지난 8일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구조 전형을 적극 추진 중에 있는 충칭 패션업체들이 보다 새로운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충칭방직공업연합회의 관계자는 한국의 원자재와 부자재의 품질이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 나라에 비해 손색이 없고 가격이 동 제품보다 1/3가량 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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