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은 7월 3일, 한국 서울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중한 정상회담에 앞서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대통령관저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7월 3일, 중국 시진핑 주석과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회담을 가졌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회담 후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7월 3일 저녁, 중국의 한 네티즌이 한국 서울 동대문 거리에서 우연히 펑리위안 여사를 보았다. 펑리위안 여사가 남편 시진핑을 위해 큰 케이크를 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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