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 18(토) 제주해녀박물관일원에서 펼쳐지는 제주해녀축제 개막 초청무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8월 ‘2014 국악창작곡 개발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동상을 수상한 ‘다올소리’가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제주해녀박물관과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일원에서 펼쳐지는 제주해녀축제 개막 초청 무대를 갖는다.
올해로 7번째 열리는 제주해녀축제는 '숨비소리, 바다건너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해녀 국제학술대회 △공연행사의 장 △경연대회의 장 △체험의 장 △상설매장 등 5개 부문, 3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녀학술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정립과 보존·전승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축제에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해녀물질대회·해녀테왁수영대회·인증샷 콘테스트·제주해녀 OX 퀴즈 골든벨·어린이 사생대회 등의 참여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돼 축제의 볼거리·즐길거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해군군악대와 기마대, 해녀 거리퍼레이드, 해녀굿, 해녀가족노래자랑 등의 공연행사와 해녀물질체험, 바릇잡이(소라, 보말), 해녀문화, 해설트레킹, 해녀어장만들기, 풍등날리기 등의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상설매장에는 소라껍데기 투후, 해녀밥상 등 향토음식점을 비롯해 수협별 시식회, 해녀포토존, 페이스타투, 벨농장 등이 마련돼 풍성한 축제를 꾸민다.
도는 "제주여인의 상징인 해녀의 전통문화와 숨비소리가 전 세계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숨비소리, 바다건너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주해녀축제에 2014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창작곡 ‘숨비소리’로 동상’을 수상한 ‘다올소리’의 무대는 주제와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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