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넷에 따르면 8월 29일, 타이완 남자스타 커전둥(柯震东)이 베이징 리징주점(北京丽晶酒店)에서 공개사과모임을 가졌다.
마약흡입으로 14일간 행정구류를 하다 이날 새벽에 석방된 커전둥은 이날로 부모 및 매니저와 함께 공개사과석상에 나타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깊이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이날 커전둥은 몹시 후회하면서 자신은 이 사회에 가장 나쁜 시범을 보여주었고 가장 나쁜 영향을 주었으며 집사람과 친구 그리고 시종일관하게 자신을 지지해주고 사랑해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곱씹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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